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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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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eb 2012
사실 정말 못난 생각을 했었다고 반성한다. '더 잘하게 되면 선물해야지. 더 좋은 걸 선물해야지'라는 생각. 문득 깨달았다. 그럼 죽을때까지 미룰지도 모른다는 생각. 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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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물만 받아먹어 죄송했던 본캣님 드리려고 그린 그림. 좀 급하게 하긴 했지만 토욜 오후를 재밌게 보냈네요. 오일 스틱도 써보고!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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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스틱 드로잉 연습.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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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캔버스는 언제나 두렵다. 너 따위가 하고 비웃는 것 같으니까. 17 hours ago
묵묵.꿋꿋. 18 hours ago
10
Feb 2012
어제는 싫어요 안되는데요 란 말을 했다 이제 부탁을 딱끊어 거절할 줄 알게됨. PM 01:09
“잘들어 R.내 고민은 이 동전의 앞뒤 같은거야.이 앞은 이런거고 뒤는 이런것이지. 뭘 선택해야할 지 괴로워” R은 말했다. “넌 너가 뭘 선택하고 싶으니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 이쪽이야. 그게 먼저 생각났기 때문에 그게 '앞'이라고 부른거지.” “…들켰구나.” AM 05:44
movie
“내 말 잘 들어요. 당신은 재능이 뛰어나요. 하지만 부단히 갈고 닦아야 해요. 무식한 인간들 말은 신경쓰지 마요. 내가 후원할게요.” AM 05:27
book
시도 이 책이야. 내용은 캐시백이랑은 다른 '명성'의 문화를 다뤘네.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는데- 동지적 관계라는 말이 재미있군. 주문해야지. 내 먼저 읽어보고 말해줄게 ●_● AM 01:38
굳이 내 얼굴에서 좋은 구석을 찾아내라면 눈이 아닌가 싶다. 눈이 잘생겼다든가 샛별같이 빛난다든가,그래서가 아니라 물상을 정확히 볼 줄 아는 눈이기 때문이다. AM 01:16
8
Feb 2012
댓글 달고 싶은 글에 완전 싫어하는 사람 댓글보여서 안썼다.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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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nversation with basquiat 처음에 나오는 카세트 테이프 너무 맘에 든다. 한정된 이미지들로 깨알같이 편집한거 같아 재밌다. PM 01:49
오늘은 완전 춥단다. 춥다고 하니까 더 돌아다녀보고 싶어. 완전 춥다니까 완전 추워보고 싶어. AM 08:12
“He was one of the people I was truly envious of…but he was too fragile for this world.” AM 07:04
7
Feb 2012
어때 너도 먹고 싶지? 도넛? [식미투]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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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색은 가격이 다른 더러운 세상 ㅌ엣 P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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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AM 11:29
진짜 탈북자같았는데 갈수록 문명을 알아가는 기분. 세상에 신기한거 엄청 많네. AM 10:31
소화 잘되는 음식을 먹으라길래 본죽사왔는데 양이 왜이리 많아 배불러서 소화안되잖아 AM 10:17
6
Feb 2012
모르면 대화에 끼기 힘든 드라마와 방송들을 보고, 남들 다 읽는다는 베스트셀러를 손에 잡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를 읽고 음악순위 1위부터 듣고 유행한다는 옷을 구경하고 나면 자야 할 시간. 소비한건가 소비당한건가? 선택일 뿐인 항목들인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가득.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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