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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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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8
지금 생방 채팅중인 애가 자기 친구가 실명됐는데, 뉴스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 것에 분노 폭발중입니다. 정말 언론이라는 거 제대로 돌아가기는 하는 건지… PM 09:18
내일이… 몇개월만에 다시 출근하는 날이기도 해서 들어오기로 결정한 거지만, 여전히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낮에도 느낀 거지만 구심점이 되는 리더가 없기 때문에 쉽게 흩어지더군요. 흩어지니 뭐, 전경들에 의해 금세 와해되구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PM 09:08
잠깐 허리와 무릎을 쉬게 하고 나와보니 벌써 시청에서 이동해오더군요. 광화문 앞에서 차로 바리게이트 치고 있는 걸 확인하고 한참 고민을 했지만, 결국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금 막 들어왔구요. 광화문에서 8시 반쯤 자리 뜬 것 같네요. PM 09:07
사실 생중계 보고 아침에 잠들었다가 전화와서 깬 다음에 나간 거라 저질체력이 더 빨리 악화된 듯도 하고.. 디스크인 허리님하가 아픔을 호소하며, 갑작스런 뜀박질 등에 무릎이 지쳐버렸어요. 결국 집에서 생중계로 응원하기로 결심했는데… PM 09:06
오늘 낮부터 너무 이르게 참여해서인가, 그만 저질체력이 바닥나고 말았습니다. 사실, 너무 빨리 움직인 탓도 크다고 봐요. 낮에 많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결국 경복궁에서 흩어지고 막힌 뒤 6시 넘어 각자 시청쪽으로 옮겼습니다. PM 09:04
지금 경복궁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전경들과 대치중 이미 흩어져서 전세가 밀린다 PM 05:53
광화문 현재, 경찰특공대 투입중!!!!! AM 05:34
“더 이상 불법행위를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즉시 해산하십시오” 여경의 목소리가 참 끔찍하다. 방패로 찍고 살수차 뿌려대고 강제연행 하는 게 묵과하는 거라면, 이젠 어쩌겠다는 거냐 AM 05:32
옥외시위의 경우 일출후에는 합법적 시위입니다. 그러나 좀 전에 살수차들이 더 등장하여 살수하고, 지금 또다시 진압이 시작되었습니다. AM 05:19
sbs는 어제밤 살수차로 살짝 물 뿌리는 것만 보여준 뒤, 정말 한가하게 피겨 화면만 줄창 보여준다. 다른 데도 아직 자냐? AM 05:18
광화문에 최루탄 다량 발사… 진교수님과 같이 연행된 분 1명은 현재 혼수상태.. AM 04:44
경복궁쪽 소방차까지 동원해서 시민들에게 살수 -_- AM 04:38
진중권 교수님 연행되었다고 함. 마이크와 안경 등 방송장비 뺏기고 연행되었다고 함. 테러진압반도 출동. 좀 전에 안동에서도 경찰 출발했다고 하고.. 이건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하자는 거냐고! AM 04:34
지금 경복궁 시민들 쓰러지고 있고, 강제진압중. 방패로 때리고 발길질하고.. 니네가 정말 민중의 지팡이 경찰인 거니? AM 04:32
4시 20분, 효자동 뒤쪽에 백골단 등장. 진압복, 최루탄창 소유 500명 후미급습. AM 04:26
“실명된 사람”이 고3학생이라고!! 정말 용서하기 힘들구나. 늬들 동생뻘이다! 이제 겨우 90년생이란 말이다!! AM 04:24
경복궁쪽 현재 폭력 연행중. 화면으로 보기에도 경찰이 너무 많다. (이 와중에 살수차 맞아서 실명된 분 나왔다고 오마이tv에서 방송) ㅠ.ㅠ AM 04:22
“공권력을 투입해서 전원 연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병력 투입중이라 합니다. AM 04:19
방어구도 없는 시민들에게 물병과 유리병을 던지는 경찰이라니!! A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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