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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지났지만) 내 이름은 이연국 208은 209보단 덜 촌스러울 것 같아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근데 이영구나 이영팔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긴 하다. 그래도 난 내 이름이 좋다.
제 이름은 윤/재/경 (尹/在/京)이구요, 영어로는 K/a/y Y/o/o/n이라고 합니다. :)
먼 훗날의 내 여자 님께는 정말 죄송한 얘기지만 내 외모가 흔히 말 하는 객관적인 기준에서 볼 때 그리 멋진 외모는 아니어서 능력을 반드시 키워야 한다.
제 한국 이름은 박상우 입니다. 朴相愚 . 절 만난 외국 분들은 다 제 이름을 Dot 이라고 부르니 이것도 이름이 되는 걸까요. 흐흐.
그룹핑도 개인행동이 더 능률좋은, 놔두면 알아서 잘 자라는 선인장 같은.
매력 없는게 사실.
슬픔이나 행복과 같은 감정에 대한 본능적인 절제가 좀 지나친거 같다. 막 웃다가도 이제 그만 웃어야지 하고 생각하면 언제 웃었냐는 듯 뚝 그친다. 슬픔의 경우는 더 심한데 모두 울고, 울어도 되고,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눈물 한 방울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솔로라고 커플에게 감정이 있을거란 생각을 버려주세요.
가끔 전혀 쓸 데 없는 내용의 잡지책 보는 거 좋아해요. (오늘은 쇼핑매거진)
쿨하지 못하게 남이 잘되는 거 좀 배아파하는 스타일 (물론 예외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