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은 몰라도, 토요일에 이 프로그램을 놓치는건 커다란 실수. HD화질의 선명함, 무릎을 치게 만드는 선곡, 그리고 김C의 소박하지만 정감어린 나레이션까지…재방송과 버라이어티로 점철된 주말속에서 거의 유일한 “보석같은 프로그램”인듯. (내일도 기대된다. ^-^)
PM 03:35
군 복무시절, 1주일에 한번씩 찾아오는 도서버스에서 빌렸던 책. 읽는 내내 열네살이었던 시절로 돌아간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모든것이 궁금하고, 모든것을 할수있을것만 같은 네 명의 아이들이 오히려 나에게 되묻는것만 같다. “그때처럼, 지금의 당신은 행복한가요?”
AM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