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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15, 2009 다음날
15
Apr 2009
세상엔 시작이 있다. 열심히 해보려던 나의 마음과, 주변 상황의 부조화는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갈등 상황을 일으키곤 한다. 이하나씨, 수고했어요. PM 12:50
아침에 일어나 문득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다가, '찬찬찬'이 가슴에 와닿는 나이가 되었다는 사실에 갑자기 눈물이 났다.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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