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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9
지난 봄에 서울대공원에 갔을 때, 아들에게 '할아버지 코끼리가 돌아가셨단다'라고 이야기해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었는데 오늘 난 혼자 MBC스페셜 '동물원 편을 보면서 또 펑펑 울었다. 고리롱에 대한 이야기때문이었다. 사람을 위한 목적으로 동물원에서 고통받는 존재…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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