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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9
던킨도너츠에서 아메리카노 커피와 베이글을 샀다. 4900원 지불했고, 지하철에서 먹는데, 커피 한두모금에 입천장이 다 헐어버렸다. 뜨거워서 무슨맛인지도 모르겠고. 결국 30분정도 식혀서 마셨는데, 헐어버린 입천장이 까끌까끌해져서 기분이 나빴다. 괜히 사먹었다 싶었다.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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