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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날들이 활기차지고 있다. 오늘 새벽 세시까지 그림을 그렸었는데 잘 그려지지 않고 좀 어려웠지만 선 하나 그을 때, 색을 채워나갈 때의 그 쾌감은 9 개월 정도만에 다시 느끼는, 온 몸의 세포가 들뜨는 희열이었다. 그리고 나는 시간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오후 3시 52분 (Gyeongsang)
by 폭풍재희
그림 예술 입시 인간 관계 음악 음식 대화 재능 감각 독서 공상 중심 행복 희열 기계 상승 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