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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소파에서 이불 덮고 Ben & Jerry의 체리 가르시아를 퍼먹으면서 me2day하는 이 한가한 시간… 천국이 따로 없구나…
[릴픽11] 그런데 아무 느낌이 없었다. 너무나 당혹스런 마음에 뒷걸음질을 치는 순간 밝은 해드라이트가 빠르게 다가옴을 느꼈다. 고개를 돌려 큰 화물차를 확인했을 때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죽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비밀+]님께
아무 계획도 없는 오늘 포상받은 기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