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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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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2012
확실히 투자지기 너무 뭘 모르는 상황에서 자기 돈 들어갔다고 있는대로 헤집어 놓으니까 그 모냥이지 4 hours ago
9
Feb 2012
스스로 잘나면 도와주겠단 사람, 일 한번 같이 해보자는 사람이 줄을 선다. 결론은 스스로 못나서 아무도 안 도와준다는 것이다. 이래서 사람은 잘 되고 봐야한다 PM 03:41
아울러 곽노현에 관한 모든 지지를 철회한다. 일 잘하라고 뽑아놨더니 개차반을 반죽을 해놓는가? AM 08:43
여하간 안 좋은 의미로 큰 쇼크를 먹었다. AM 08:41
우연히 곽노현교육감의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최근의 중학교에서 하루 일을 본 적이 있는데 이럴거면 그냥 학교제도를 없애는 게 낫지 않나 싶다. 자유와 방종은 구분하게 해 줘야지. AM 08:38
7
Feb 2012
부모님의 신뢰는 자판기와 같아서 금액에 비례하여 도출되는 신뢰의 크기가 커진다 AM 07:00
book
11권에 나온 'open up with your smile'이란 글귀를 보고 순간적으로 너무 눈물이 났다. 아마도 나는 요츠바랑을 평생 좋아할 것이다. AM 04:21
6
Feb 2012
아직도 다이고인 자키보단 천둥태산, 아카시 고지보단 족제비가 입에 더 달라붙는다. PM 02:26
만약 내생이 있다면 이번 생에서 지은 죄 싸그리 단도리치고 내생에는 더 이상 싸이코와 엮이지 않으면 좋겠다. PM 01:44
유세윤처럼 이뤄놓고 우울하다면 많은 이의 공감과 격려를 모을 수 있다. 하지만 해도해도 안되서 우울한 건 손가락질뿐이다. 결국 사람은 잘 되고 봐야한다. 여러분 다들 잘 되시길. AM 07:07
5
Feb 2012
국어사용상에서 가장 없어보이는 게 줄임말이랑 초성체라 생각한다. 전자는 빈곤해보이고 후자는 덜떨어져 보이고. PM 08:00
강용석이 딱히 틀린 소리한 것 같진 않은데, 그리고 니들은 욕 안하냐? AM 11:04
4
Feb 2012
movie
굉장하다! PM 08:16
세상에 인간 쓰레기가 많다고 늘 느끼는 바지만 그래도 견딜 만 했었는데 이 정도라면 확실히 곤란함. AM 06:45
2
Feb 2012
인간이 손에 쥔 떡이 대여섯개는 되야돼 안 그러면 훅가 PM 07:05
38선 이남의 떠오르는 인동초의 아이콘이 되가는 느낌. 이건 당최가… PM 06:07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냐' 시인 이상이 친구를 만날때마다 물어보던 얘기라는 듯. AM 09:33
1
Feb 2012
어느 정도 친하면 서로 어느 정도 라이프 사이클의 동조가 일어난다고 느끼는게 요새 친한 친구들 징징콜받아주는 데 미쳐버리겠다. PM 10:09
수연이는 애먼 새끼랑 뽀뽀나 하고 있고 송지효는 소속사 대표한테 낚였고 사는 낙이 없다 AM 10:52
book
전철에서 20쪽정도 읽다가 눈물이 쏟아질거 같아 황급히 책을 덮고 집에가서 가족들이 전부 다 잠에 든 걸 확인하고 진짜 쏟아내는 기분이 드는 비통함을 느꼈다. 상실감이란 감정을 이렇게 세세하게 정확하게 잡아낸 작가의 역량에 감사와 존경을.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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