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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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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19, 2009 다음날
19
Jun 2009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과 완성된 작품이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 것, 이 두 가지는 일맥상통하면서도 근본적으로 다르다. 프로는 사람들의 요구에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일을 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요구에 영합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PM 08:05
내게 맞는 디자이너가 드리스 반 노튼, 프라다, 페라가모라고 한다. 누가보면 혼방게이인줄 알겠다. PM 07:30
문화상품권 25만원어치 생겼음. PM 07:04
나는 왜 빌리횽이 숲의 요정인지 알지. PM 02:44
music
뭐랄까 미국의 이현도? 초특급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따르지만 비트를 만드는 감각에서 특유의 톤이 있는 아티스트다. 물론 하드한 디거기도 하다. 이래저래 내가 좋아하는 요소는 죄다 가지고 있는 형님 PM 01:05
만약 내일 죽어서 절대자가 “너 행복했냐?”라고 물었을 때 “근소하게 +였던 거 같습니다”라고 대답할 듯. PM 12:54
laptop djing을 심정상 부정한다. AM 11:50
Real Two Thumbs Up Fucking Country AM 11:32
movie
김윤석이 말한다. “니가 음악을 알아?” 어우. 저 치기가 아직도 남아 있는지 그 얘기 듣는데 울컥하더라. 이 영화 좋다. AM 11:05
music
내가 아는 최고급 브리티시 팝중 하나. 스웨이드의 범작을 듣느니 이것! AM 09:27
느슨하지만 완벽한 셀렉션의 디제잉+페어 트레이드 드립 커피+Tea+고가구+말 그대로 까페 직원 느낌의 상쾌한 간지의 아르바이트 남녀 AM 06:39
일본에서 주문할때마다 느끼는 것. 신주꾸에서 비싼 판은 시부야에서 싸고 시부야에서 비싼 판은 신주꾸에서 싸다. AM 06:32
싼마이톤의 오르간에 개버닝중. A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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