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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배가 고파잠이 안온다능
며칠동안 사무실에서 담배연기를 마셨더니 침 삼킬 때 목이 너무 아프다. 흑
백만년만에 노래방왔는데 아니 이싸람들이 커커⊙.⊙
갑자기 내 자신이 한심해진다.
오늘의헤드라이너 에로가든
버스기사 아저씨가 급하다며 버스 버리고 어디론가 달려갔다
사골국물에 떡국떡이랑 만두 넣어서 끓여먹는데, 요도크가 글썽글썽한 눈을 하고 나한테 딱 붙는다. 이녀석 왜이러나 싶었더니 사골국물의 고기냄새에 끌린 모양. 과하게 덤비지는 않지만 애처롭게 나한테 붙어있는 모양새를 보니, 평생 맛없는 처방식 먹어야 하는 처지가 가련토다.
옆집 살면 좋겠는 친구가 놀러 와서 긴 수다를 나눴다. 시원한 꽃그늘 아래 참방참방 맨발로 물놀이한 기분. 비빔밥을 해먹고 살구 두어 개와 상추잎을 가방에 넣어주었다.
비 좀 그만와라 .. ;ㅇ;
비오는데 세차하는 제닉스 비 그치기는 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