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Mobile Solution Center로 가는 것이 확정되었다. 가기만 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가게 되었다는 말을 들으니 왜 이리 시원섭섭할까? 그리고 가게 되니 가서의 일이 또 궁금하다. 而立을 더욱 굳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08/06/03 08:53am
회사에서 '잘 하겠습니다'라고 하면 상사들이 '어떻게?'라고 묻는다.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이다. 나랏일도 마찬가지일텐데 CEO 하시던 분이 시스템을 제공해주지 않고 잘하겠다고만 한다. 대통령에게는 국민이 직장상사이다. 잘하겠다고만 하지 말고 시스템을 보여달란 말이다.
08/05/30 15:34pm
난 솔직히 스타벅스가 거대 기업이 되는 과정이나 경영상의 노하우 등은 별 관심이 없다.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무엇보다도 하워드 슐츠가 열정적으로 빠져든 바로 그 이유가 무엇인가이다. 결론은 내가 하려는 것을 사랑해야 하고, 그것도 너무나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08/04/21 11:13am
책 제목이 정확히 [스타벅스 -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 신화]인데 거기 CEO가 쓴 책이다. 아는 사람에게 이 책 이야기를 하자, 그 책 스타벅스 선전이라 한다. 뭐 그럴지도 모르지만 좋은 이야기는 좋게 듣고 뽑아내면 되는 거 아닌가 한다. 암튼 요즘 스타벅스, 꺄악~
08/04/21 08:20am
'스타벅스 성공신화의 비밀'인가?하는 책을 2장까지 읽었을 뿐인데 책에서 뿜어내는 에너지가 대단하다. 심지어 어제 밤에 잠깐 갔던 내가 정말 싫어했던 구로역 주변마저도 삶의 비장함마져 느껴지면서 신비로운 공간처럼 보였다. 기분이 좋아 와이프를 위해 꽃바구니도 샀다.
08/04/18 10:51am
그리고 오늘은 새로운 희망과 꿈을 느끼고 아마도 7년만에 즐겁게 미소지운 날. 10년전의,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던, 풋풋한 나로 돌아간 것 같다. 꿈은 없어진 것이 아니고 내가 지워간 것이었다. 뭔가에 즐거워 미쳐본지가 왜 이리 오래 되었더냐.
08/04/05 01:51am
내게 옷을 팔려 하지 말고, 매혹적인 외모에 대한 기대를 팔아주세요. 내게 장난감을 팔려 하지 말고, 내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팔아주세요. 내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대신 꿈과 느낌과 자부심과 일상의 행복을 팔아주세요. 제발 내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08/03/13 09:29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