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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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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Apr 2011
사랑스러운 내 적혈구들이 뭔 팔찌마냥 뭉쳐져있는 걸 보았다 아놔 내가 그냥 만성피로인게 아니었어…… PM 12:24
14
Apr 2011
내가 자릴 잡아서 돈벌고 그럴 때 결혼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내가 돈 벌지 못할 땐 해줄 수 있는게 부족할 거 같아서. 그래서 결혼 빨리 안했으면 좋겠더라(미안ㅠ) 그냥 주변에 경조사가 많아져서 든 생각. PM 10:00
속물적인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더랄까. 항상 나에게 잘 하고 더 잘하는 친구에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게 되고 그렇지 못한 친구에겐 서운함에 똑같이 하게 된다 참 속물적이다. 유달리 잘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친구한텐 다 해주고 싶달까 그래서 그런지 PM 09:56
11
Apr 2011
학교 냥이들이 발정났는지 둘이서 씐나게 운다. 아고 쟤네도 얼마나 힘들까~ 막 뒤지지 않겠다는냥 운다ㅎㅎ난 왜 저것도 귀엽지;;; PM 07:44
10
Apr 2011
상대방에게서 상처를 받고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하면, 왜 나는 그 이가 주겠다 약속하지 않은 걸 기대하고 상처받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은 곧 이어 포기로 이어지고 돌아돌아 내게 상처가 된다. 고립무원의 상태를 느낌과 동시에 독이 되어 돌아온다 PM 11:08
친구의 연애사 상담을 해주다보면 어쩜 이렇게도 세상 모든 '연애인'들이 겪는 감정의 스펙트럼은 동일한가 싶어질 때가 있다. 결국 두려운 건 만남이 습관이 되어버리는 순간이다. PM 11:04
9
Apr 2011
신자유주의적 사고를 교육에 적용하는 이상, 어떠한 식으로든 내몰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실패는 괜찮지만 패배를 학습해 체화하는 것 같아 슬프다. PM 12:32
카이스트 사태로 인해 이공계 2차위기설까지 나오는 모양인데 이건 이공계위기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문학 담론이 떠오르는 요즘이지만 상아탑 안에선 인문학은 위기조차도 있을 수 없었다 사회과학은 또 어떠한가. 총체적 위기 속에서 이공계가 먼저 튀어나오게 된 것 같다 PM 12:28
8
Apr 2011
아 웃김ㅎㅎ버스에 누가 이 시간에 술마시고 우웩 해놨는데 버스기사님이 아까부터 강아지 송아지 찾으면서 걸쭉하게 자꾸 욕 플레이하심ㅎㅎㅎ그친구도 이 시간에 참 딱하게 되었네~ 아저씨가 중간중간 정차하면 닦고 계심 PM 07:12
요샌 아호미야 심정이 이해된다ㅎㅎ집에 가는 길엔 늘 맥주나 소주 한 잔이 그리움ㅎㅎ술 잘 마시는 편도 아닌데 나 왜 요샌 술자리가 좋나ㅎㅎㅎ PM 06:57
엉엉엉 갑자기 막 보고싶음ㅠㅠㅠㅠ AM 10:47
꺅 난 트러블메이커 짱 좋다ㅎㅎㅎㅎㅎㅎ난 요런 느낌 좋아행♥♥♥♥♥♥오빠 비음섞여서 저런 느낌 좋아행 왕ㅎ귀여워ㅠㅠ노래만 들어도 귀여워ㅠㅠ AM 10:46
오빠가 컴백했다니 기분이 참 그르네~ 누가 남았나 싶어서 걱정되었는데 그래도 괜찮나보다 싶어서 안도감부터 든다. 이젠 뭐랄까 서방같기보다는 장성한 아들을 보는 느낌이랄까. 적당한 표현이 없는데 굳이 말하자면 딱 그렇네 내 맘이. AM 12:37
모른 척 하고 피하고 다녔던 걸 반성하는 의미에서ㅎㅎㅎ오늘은 고것만 한 걸로도 밥값은 했다고 자위하고 있다ㅎㅎ밥버러진 면했어요 막 이러고ㅎㅎㅎ AM 12:33
교수님께서 억만년;만에 찾으셨다. 뭐 그거야 이미 알고 있던 거라 크게 놀랄 것도 없었고 서운할 것도 없었다. 그런 위기의식은 무서우리만큼 느끼고 있다 사실. 여하튼 공부하라는 잔소리(?) 겸 뭘 부탁하셔서 미친듯이 해서 넘겨버렸음 그간 해오라고 해오라고 난리친 걸 넘 AM 12:32
5
Apr 2011
나 잘 모르겠는데 유출될 위험 때문에 방출하는거면 도대체 뭐가 다른 거지ㅡ 아놔 정치인들도 지하철 버스 타고 통근해라 우리더러 가급적 외출하지 말란 말하지 말고ㅎㅎ PM 07:30
4
Apr 2011
me2photo
청초하신 손석희님♥ 백분토론때 안경을 가벼~업게 올리시던 손교수님의 캡쳐가 인터넷을 떠돌던 때가 있었지~ 놀랍게도 저 청초한 사람이 울 아부지보다 연장자;;; 갑자기 손교수님의 청초함이 생각나서ㅎㅎ PM 10:58
3
Apr 2011
억만년만에 클럽가도 왜 이럼미~ 하우스룰즈 얼굴만 멋짐ㅠㅠㅠ하우스 음악은 부산 사람들이 춤추는 취향은 아닌가벼~ 아아아~ AM 04:42
1
Apr 2011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낮엔 좀 욱 하는 일이 있어서 눈감고 서른까지 헤아리려다가 결국 삼백까지 헤아렸다. 욱하는 건 참을 수 있었는데 좀 사람이 냉정해지는 것 같았다… 맘에 안든다. PM 05:57
31
Mar 2011
생각해보니 난 이 언니님에게 고등학교때부터 얻어먹어왔다 그 때도 언닌 학생이었고 대학생때도 언닌 학생이었는데~ 참 난 뭔가 싶다. 난 너무 얻어먹고 다닌 걸까ㅠ 엄마 말씀대로면 이것도 내 빚인데ㅠㅠ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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