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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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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3,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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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익숙하다 생각했던 사람들의 근황이 더 이상 익숙해지지 않게 되었을때, 난 모두가 질주하는 고속도로 위에서, 혼자 멍하게 서 있다 퍼뜩 정신이 든 것 같은 공포감을 느낀다. PM 09:42
내 시계는 수년전부터 이미 멈춘것같다. 속은 텅비운채로.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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