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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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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09
냉소적으로 독설 쏘아대면 그게 멋있는 줄 알아. PM 11:53
해외에 이미 유사한 사례가 있었으니 독창적인 서비스가 아니며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고 한다면, 누가 뭘 만들 수 있을까. PM 11:52
휴가 때 참석하려던 모임약속 아무래도 깨질 것 같다. PM 08:10
오늘 하루동안 미투에 올린 글이 그동안 올린 글에 비해 두자리수 퍼센트는 차지할 거 같다;; PM 08:07
CBT: 클로즈베타테스트 , OBT: 오픈베타테스트, FGT: 중점그룹테스트(Focus Group Test) / RC: 발표후보(Release Candiate) / RTM : 제조자배포(Release To Manufacture) PM 07:08
ㅇㅇ아파트상가인터넷입찰예정!!이라붙여놓고URL은없다.어쩌라는걸까? PM 05:27
싸이월드의 스케치판 복제. 저… 토씨도 SK가 내놓은거였지? PM 04:06
「나쁜 뜻은 없었다」는 절대 변명이 되지 않는다 PM 03:18
내가 제로보드를 고까워하는 이유 중 제일 큰 것은 사람들이 그 정도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는 무료로도 돌아다니는 하찮은 것이라 여기게 되었다는 점이다. 클라이언트의 “XE정도의 기능만 만들어주시면 돼요”라는 말에 벙찔 수 밖에. PM 02:20
그래서인지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이 몸이 너네 서비스를 써주시는데 대접이 왜 이모양이야”가 되었다. 수익사업은 하지말고, 상당한 비용이 드는 수준의 사용자 지원을 무료로 제공해 달란다. PM 02:18
콘텐츠의 가치가 상실된 시대. 서비스 역시 마찬가지가 되어간다. 메일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실상 상당한 비용지출이 수반되어야 맞건만, 어느샌가 너무 당연히 무료로 제공되어야 하게 되었다. PM 02:16
유튜브나 다음TV팟을 SNS의 시발점으로 보기는 어려워. 사람들은 단지 그 영상을 소비하고, 링크를 지인과 공유하는게 목적이지 같은 영상을 본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교류하는게 목적은 아니니까 PM 02:11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꼭 글로벌 서비스라고는 할 수 없다. 특히 SNS에서 언어, 문화의 장벽은 쉽게 넘을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단지 접점을 만들어 놓는다고 해서 외국인과의 교류가 확 늘어나진 않아. PM 02:09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기록할 때에 “이것을 공개해도 될까” 하는 고민이 항상 따라 붙는다. 공들여 쓴 긴 글을 혼자만 보기에는 뭔가 서운하고, 그렇다고 anonymous 에게 공개하는 것은 부담이 된다. 일촌과 서이추로는 부족하다. PM 02:04
Data를 Aggregate하는 행동까지는 자신의 이용이나 지인과의 공유가 주 목적이나, 그 다음에 Reorganize 가 붙을 때에는 특정한 Vector를 갖는 또 다른 “목적”이 생겨난다. 그리고 그것은 종종 정치적이다. PM 02:01
미투데이의 핵심은 “마이크로블로깅”이 아니다. 남의 눈에 띄지않게 누군가를 스토킹하기에 이만큼 좋은 서비스가 없거든. PM 01:58
주목받고 싶지만 튀고 싶지는 않아한다. 갈 수록 사람들은 타인의 피드백을 신경쓴다. 악플,무플말고 오직 자신에게 관심갖고 따스한 말을 건네줄 호의적인 방문자를 원한다. PM 01:54
이모티콘과 짤방은 이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수단이다. 화상전화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나, 여전히 사람들은 텍스트를 통해 Instant 하고 부담없는 대화(SMS)를 선호한다. PM 01:49
Personal Identity 를 Show up 하고자 하는 욕망은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유효할 것인가? PM 01:46
데이터를 단지 모으기만 하는 것으로는 무의미하다. 이것은 메타미디어의 성장한계이기도 하다.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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