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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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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ct 2007
엄마가 오늘 너무너무 춥다고 전화하신 바람에 왕 오바하여 겨울 잠바 입고 왔다. 컴실에서 땀 뻘뻘 흘리며 숙제하는 중ㅜ.ㅜ PM 03:33
넷공간을 잘 돌보는 일은 어려워~ PM 03:30
25
Oct 2007
도서관서 공부를 하는데, 잠도 오고 배도 고픈 아홉시. 보름이가 가방에 넣어준 귤 두 개가 행복하게 했다^^소리치며 좋아할뻔. PM 11:43
20
Oct 2007
오소희씨랑, 그녀의 예쁜 아들 오중빈과 만나고 있다. 태평양의 끝에서. PM 11:42
겨울이 성큼, 코가 시큰. 호빵과 오뎅국물이 생각나는 귀가길. PM 11:37
낙장불입. 쾌망을 미덕으로 알고 살던 나에겐 조금 무거운 단어. PM 09:00
19
Oct 2007
겨울의 문턱, 새파란 하늘에 가슴이 설레여 PM 02:38
17
Oct 2007
80년대의 감성. 노래방에서의 독창보다 아름다운 우리의 합창. 낮은 스탠드 불빛에 일렁이던 추억의 흔적. 가득 찬 밤이었다. AM 11:39
15
Oct 2007
손꼽아 기다렸던 책을 받아들고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부터 숨 한번 안쉰듯한 느낌으로 작가의 호흡을 따라갔다. 아우, 숨차. PM 11:55
슬슬 기어를 바꿀 때인듯. PM 02:25
14
Oct 2007
여행이 지루해질 때는 내가 더이상 나를 낮추지 않고 있을 때란다. 사는게 지루해질 때 역시 나를 낮추지 않아, 그 섬세한 순간들을 무심히 지나치고 있을 때인듯. PM 07:58
지난번엔 같은 상황에서 여러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배웠는데, 어제는 같은 자리에서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배웠다. PM 07:55
10
Oct 2007
**를 메신저에서 만났다. 예전에 참 재수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그 아이의 뒷통수만 보아도 실실 웃음이 나는 것이 참 귀여워 하는게 분명하다. 다음에 만나면 또 놀려줘야징! AM 01:12
9
Oct 2007
“여행이란 내가 있던 자리를 떠나 내가 있던 자리를 돌아다보는 것이다” 아기 엄마, 대책없는 1.5인의 여행작가 오소희와 만나고 있음 PM 12:48
8
Oct 2007
떠비가 이 공간을 알려줌. 이 바다의 온도는 몇 도쯤? PM 11:44
아루미님께서 learnbylivin'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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