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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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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r 2010
걸어가고 있다. 지금은 조용히 걸어야 할 시간- 이 길이 몇갈래로 나누어질때가 오면, 그때 망설이지 않기를. 아니, 도망가지 않기를. AM 01:22
27
Jan 2010
자꾸 갈증이 난다 냉수를 두컵 연거푸 들이켰는데도 여전히 목줄기에 남아있는 버석버석 매마른 감각. AM 01:32
23
Oct 2009
자꾸만 기어나가고 싶고, 그런 나의 발목을 잡고있는 현실의 문제들이 안쓰러워지고, 그런 문제들을 다시금 뿌리치고 휑하니 나갈 수 없어져가는 나의 뇌가 측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어나갈 궁리는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나의 심장에 화이팅을 외치고. PM 06:02
9
Oct 2009
응,느리게 걷고 싶다, 다시. PM 08:03
5
Sep 2009
잡힐듯 멀어지는 그곳에서 등을 돌려 다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죠. PM 10:21
나는 요즘 점점 바른생활 처녀로 거듭나고 있어요. 술은 거의 안마시구요, 담배는 거의…피고있죠. 응? PM 10:20
5
Jul 2009
조금씩 달라져가는 삶의 빛깔. 지금 내 삶은 새빨간 색에서 밝은 베이지색으로 그라데이션되고 있는 즈음일까. PM 10:38
27
Jun 2009
고딩동창 친구들과 의기투합에 1차-치킨+맥주, 2차-오코노미야키+레몬사와로 달렸다. 변한듯 변함없는 우리들…:) AM 12:04
26
Jun 2009
날마다 새롭게 뜨거워지는 태양, 한여름의 입구쯤. 올 여름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PM 02:45
12
Jun 2009
히말라야가 자꾸 생각나는 요즘. 낮술의 바베큐파티가 자꾸 그리운 요즘. PM 10:58
11
Jun 2009
누군가와 이어폰을 나눠꽂고 음악을 들으며 손잡고 한강산책을 하면 좋을 날. PM 03:01
오늘 내 머리위의 하늘은 눈물이 날만큼, 너무 파래서 가슴이 저릴만큼 말간 파랑. PM 02:59
9
Jun 2009
가끔씩 쿡쿡 건드려보는 정도의 애정? PM 07:07
4
Jun 2009
기묘했던 오늘의 이른 새벽. 신기한 체험을 했다. PM 04:19
2
Jun 2009
여기는 부산. 엄마옆에 붙어있다보면 한시도 배 꺼질 틈이 없다. 서울에서 맨날 배곯던 일상과는 극과 극으로, 배가 터지려고해. PM 06:32
26
May 2009
훈훈한 영상 한편- 일상의 빛깔을 바꿔놓는것, 설레임. PM 03:48
25
May 2009
의리있고 도덕관념 투철한 척은 혼자 다 하던 당신, 그 모든게 위선이었다는 걸 알고나니 온몸이 저려요. AM 10:40
아무렇지 않은척 하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목구멍에서 꼬륵 소리가 나며 가슴이 찢어져. AM 10:35
힘아, 무럭무럭 자라나주렴. 더 힘내서 더 힘차게 살아갈수 있도록. AM 09:12
(내용없음) A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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