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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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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12,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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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8
안경집 아주머니 목소리가 너무 좋다. 차분하고 다정다감한 목소리가 너무 좋다. 가슴 속에 여운이 오래 남는다.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나는 이상하게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 좋더라. 대학 때 심리학 강사 이후로 두번 째다. 가슴에 진한 여운을 남긴 좋은 목소리… AM 12:42
음악은 마약이다. 첫 맛은 매우 진하지만 자꾸자꾸 먹을수록 그 농도가 옅어지기 때문에 그 강렬하고 생생했던 처음 느낌을 다시 맛보려면 나중에는 수십번을 계속해서 먹어야지 다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AM 12:24
도취감 혹은 무언가 정리를 해야할 때, 글로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길 때 다시 블로깅으로 돌아오겠지. 그 글이 정보성 글이던지 아니면 사적인 이야기이던지 상관없이 말이다. AM 12:16
블로깅은 나의 또 다른 모습, 분신과도 같기에 블로깅을 접는 것은 없다. 단지 잠시 쉬어가는 것일 뿐. AM 12:14
그러다가 댓글로 관심을 표현해 주신 분들이 계시면 요 도취감은 두배 세배가 된다.~~~~ 그래 지인우인 넌 매우 멋진놈이야~~~ AM 12:13
내 블로그는 주로 정보성 글을 많이 올리지만 이 또한 내가 즐거워서 포스팅하는 것이니 요렇게 정보성 글을 올리면서 나 스스로에게 도취한다. 오~~ 멋진 정보를 잘 정리해서 멋지게 포스팅했구나~~ 요 지인우인 멋진놈~~ AM 12:11
블로깅은 쓰면서, 기록하면서, 정리하면서, 스스로에게 도취하는 것…. 이 아닐까…. AM 12:09
블로그를 접다….. 블로그를 접다…. 블로그를 접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잠쉬 쉰다는 말은 있을 수 있겠지.블로그는 일기와 같은 것이 아닐까, 쓰고 싶을 때, 쓰고 싶은 것을 쓰는 것. 접는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은 지금까지 보여주기 위한 블로깅을 하신듯.. AM 12:07
미투데이 하이퍼링크는 여전히 어렵다. ㅠ.ㅠ 나도 링크 달기가 버거운데 초보자에게는 큰 장벽이 될 듯…..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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