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의 꿈
10개월간의 방학은 끝났다. 슬슬 개학준비하자 오후 2시 6분
길고 긴 시간이 흘렀다. 앞으로도 길고 긴 시간이 남아있길 기대한다. 오후 9시 7분
무조건반사적으로 일하기는 위험해. 오전 11시 55분
잘들 돌아가시오~ 할배들을 못봐 정말 아쉽소. ㅠ ㅠ 오후 7시 22분
들어가야하는데, 밤공기가 너무 아쉽다. 오후 10시 41분
이틀전 어여쁜 딸을 출산한 베이시스트가 이렇게 말한다. “ 우리 이제 슬슬 연습실서 공연준비 해볼까?” 오후 3시 46분
중독되고싶다. 마마 호환보다도 무섭다는 그 달콤한 안마! 오후 6시 28분
발판있는 의자가 필요하다. 그런데, 도대체 왜, 발판은 아동용 의자에만 있는것인가? 오후 7시 50분
정말 잘했다. 우생순. 오후 9시 21분
졸립다. 오전 9시 3분
장농에서 가디건을 꺼내야하나. 오후 7시 40분
아~ 머리에 피쏘려 오후 4시 44분
아침을 삼겹살로 시작해 풀떼기랑 과일로 끼니를 떼운지 3일째. 사자가 된다. 오후 9시 8분
오늘밤은 꼭 가을이다. 오전 12시 1분
볼펜은 역시 BIC이 최고얍! 오후 6시 28분
쾌쾌한 냄새. 통닭에 맥주. 날밤 오부리 오전 10시 7분
덥긴 더운 요즘인가 보다. 그 강렬했던 식욕이 점점 사그라든다. 오전 10시 37분
2천5백만년뒤에 다시 만날 인연이라면… 생까도 되는건가? 오전 1시 26분
늘 내일로만 가는 신발을 벗어 한 사흘 나뭇가지에 걸어둘 수 있을까. 오후 9시 10분
수면부족상태는 알코올 혈중농도 0.05%와 같단다. 열심히 잘 자자! 오후 7시 27분
달리는 차안에서 축구듣기(?).아~ 궁금해. 옆차 네비 훔쳐본다. 오후 12시 26분
레몬차님은 2007년 10월 28일부터 30명과 65개의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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