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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좀더 가볍게 해야 푸른 하늘을 날 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오후 6시 47분
(Seoul)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자 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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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맛있는 토마토 샐러드와 찐계란! 준비!
오후 6시 39분
(Seoul)
역시솔로는구질구질하게살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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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도 접속하고 블로그도 닫지않고 미투데이도 탈퇴안하고 주말이지만 술도안마시고 아무렇지도 않게 밥도먹고 글도 써보고 혼자 티비를 보며 웃기도하고.
오후 5시 32분
(Seoul)
myself잘버텼다 뭐그런거지 지독한외로움도 무디어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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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가득한 방안에 어둠도 쌓이고 침묵도 쌓이고 고독도 쌓이고 시간도 쌓여가는중이다.
오후 4시 54분
(Seoul)
꽃은꺾지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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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 힘이되는 말을 해주고 싶어도, 마냥 듣고, 지켜보고 있는것 밖에는 못하겠다.
오후 4시 42분
(Seoul)
나의한계점 내자신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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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 같은 절망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잔 속에 몰래 넣어주는 것. 희망이란 이런 게 아닐까 싶어.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거야. 난 정말 거기서 끝난 줄 알았거든. 이제 다음 번은 없는 줄 알았거든.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잖아.
오후 2시 20분
(Seoul)
정헌재 완두콩 발췌 처음그사람을사랑했던그마음으로 절망의끝에찾아올희망을가져보자 그냥절망에서끝나버리면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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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더러운 세상 더럽게 살아볼까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후 2시 3분
(Seoul)
관두자 밝고착한천사같은사람들이 세상에는얼마나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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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하루살이 일회용 뇌를 탑재해가는 사람들..이라는 표현. 읽으면서 뜨끔했다. 나부터 정신차려야지.. 아님 같이 정신을 놓던가 =_=
오후 1시 36분
(Seoul)
어디로 흘러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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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씨 노래에 보석같은 목소리에서 쓸쓸함이 묻어나와 슬프다. 얼른 행복해지셔서 행복하고 밝은 노래들 들려주세요.
오후 1시 5분
(Seoul)
그녀의 행복한노래 들을때만은 행복은이런것이겠구나 느낄수있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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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에 늦잠잤다. 아니 사실 아침에 햇빛들어오는걸로 깨는데 어둑어둑해서 늦잠잤다. 교회는 오후에 가야지. 아직도 주룩주룩 소리와 차 바퀴에 감기는 물소리에 안도한다.
오전 11시 3분
(Seoul)
비오는오전의정경 나는아직도이불속이지 새벽녘날아온미안하다는문자에마음은또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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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홈플러스의 리틀아일랜드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해보니 오늘은 주말이라서 ㅠㅠ 주중에 가야지. 미투분들함께가보야요.
오전 10시 50분
(Seoul)
샐러드바 다이어트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