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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꾸릴때마다, 나는 왜 항상 버리지 못하는게 이렇게나 많은지. 나의 짐은 언제나 간소해질 수 있을지 참 답답해진다.
이모댁에 계시는 할머니는 치매증세가 약간 있으신데, 어느 양의 밥을 드려도 항상 그 절반만 달라고 하신다. 이모부는 이내 짜증이 나서, 저것도 버릇이라며 이제는 밥을 한숟갈씩만 드리라고 한다. 배가 고파서 밥을 덜어달라는 말씀 더 이상 안하실때까지.
으악 휘성 섹시하다! TOP의 왠지 모를 띨띨함도 없고. 아무튼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