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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컴퓨터앞에서 소심한 작업만하다 후배 작업실 벽에 그림 좀 그렸더니 몹시 즐거웠다. 애초에 고집했던 회화를 전공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고…간만에 숨통이 좀 트이는 하루였다.
오후 8시 33분
(Seoul)
어릴적꿈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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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집 지하….작업실로 만든다나 어쩐다나 다 저녁에 끌려가 페인트칠하고 그 냄새에 한개마신 맥주마저 토하고 집에와서 실신하다 이제 정신 남.
오전 2시 48분
(Seoul)
성질급한 사람 주위에 살면 단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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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랜써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
오전 2시 28분
(Seoul)
미친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