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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 부임받아 우리담임이되어 매일 우리반애들한테 조회·종례시간에 놀림당하고 무시 당해 늘 안절부절하던 담임을 도저히 봐줄수가 없어 '제발 선생님 답게 애들한테 혼도 좀 내고 당당해 지시라'는 편지를 보냈던 기억이 난다. 학급평균 점수나 꺼먹고 있던 내가 말이다.
오후 2시 55분 (Seoul)
고2때 스승의날 추억_ 장가 가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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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을 갔다 왔는데… 이 시간에 산에 올라 갔다 내려 오셔서 고기궈서 소주를 드시는 어르신네들이 있었다. 삶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들이다.
오전 7시 21분 (Seoul)
그치만 아침에 소주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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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좀 잘했음 좋겠다. 음식파편 상대에 튀고 내옷에 튀고…ㅜㅜ
오전 1시 38분 (Seoul)
젓가락 X권법자의 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