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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몰라서 지켜줘야할것만 같았는데, 생각보다 어른스러웠고 오히려 나를 챙겨주는 아이였다.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오전 2시 13분 (Seoul)
by lisaa
안힘들고 사는건 사는게 아니야 좋기만 할수는 없는 세상이니까, 라고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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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 요즘 날 놀릴 때, “아, 미안. 리사는 중학교를 외국에서 나왔거든”이라고 놀린다.
2008년 4월 24일, 목요일 오후 8시 46분 (Seoul)
by lisaa
그럼 난 애들을 노릴 때 "중학교를 외국에서 나온 나보다도 몰라" 라고 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