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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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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ul 2007
다음 메인 오류. 사람들마다 반응도 다양. 95년 인터넷 화면이네. 나름 옛생각 나고 좋다. 이게 웹 이쩜영 아닐까영? 누나방문과의 상관관계는? 등등.. PM 04:27
25
Jun 2007
아빠 뽀로로 신발 사주세요 소리를 250번 들은 끝에 샌들이 토요일 도착, 토요일 내내 신고 밤에도 신고 잤다. 일요일에도 집 밖에서나 안에서나 내내 신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어린이집 가선 잘 벗고 들어갔다 함. 한창 수다스러워지는데 뽀로로 신발까지 나와서는! PM 05:50
20
Jun 2007
아침마다 직원들 발랄하게 하루 시작하라고 1층에서 댄스와 노래가 펼쳐지는데, 내가 대학 새내기 OT 갈 때 불렀다가 우울하다고 비난받았던.. 아스피린이 울려퍼졌다. 웃긴다. 저렇게 발랄하게 부를 수 있는데… 내일 점심때 헝가리 집시 바이올린 렌드바이 공연 기대 AM 09:26
18
May 2007
T타워 출근 3일째. 오랜만에 뇌에 혈액순환이 활발하다 못해 쥐가 나는구나.. PM 07:27
11
May 2007
술먹고 음주 베이킹, 놀거리를 찾아 헤메는 서진양에게 초콜렛 포장을 뜯는 일을 시켰더니 잘 까서 볼에 얌전히 담아두길래 칭찬.. 그러나 잠시 한눈판 사이 씽크대 앞으로 저벅저벅 걸어가서 휙—! 씽크대 안으로 몽땅 던져버렸다. AM 09:12
10
May 2007
어제 1시까지 재료 준비해놓고, 오늘 5시 기상해서 소고기 미니김밥, 크래미샐러드 유부초밥, 햄 치즈 프렌치 토스트, 파인애플/사과/딸기 과일 한칸씩, 이것저것 과자 간식 한봉지, 음료수 준비 완료! 8시까지 출근.. 이거 어쨌든 미션 수행 했지만 자고 싶다 T.T AM 08:15
9
May 2007
내일 어린이집 첫 소풍. 나는 서진양의 소풍 도시락을 싸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과연 내가 김밥을 잘 쌀 수 있을까? 지난번 처럼 김밥 단면이 저 미투데이 마크같은 쉼표, 따옴표로 탄생해선 안되는데. 잘라놓은 김밥들이 미투 모양 ,,,,,,,, AM 09:50
8
May 2007
어제 신세계 백화점에서 아주 고압적인 점원을 만나 계획한 쇼핑도 제대로 못하고 아주 불쾌하여 항의하려는데, 내가 쓴 글도 다시 확인할 수 없는 백화점 고객의 소리가 유일한 창구라니! 어쨌든 컴플레인 했다. 어찌 나오는지 보자 AM 09:39
4
May 2007
쪽쪽쪽 빨판과 연체동물의 느낌? 산낙지 하니까 지난주 이마트에서 9800원에 활낙지 두마리 사왔던 기억이. 그땐 왜 내가 그걸 산채로 먹을 수 있게 처치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지.. 머리는 못쳐! 소리지르니 치사하게 뒤에서 '걔넨 통각이 없어' 비겁한 위로만. 아멘 PM 04:54
갑자기 스티커 사진 찍고 싶네 PM 04:33
이제 웬만한 사진은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 이 사진과 동영상 보며 첫 반응도 합성이네?였다.. AM 11:35
3
May 2007
2
May 2007
딸아이 작은 손을 잡을 때 마다 어릴 적 아빠 손을 잡았을 때의 느낌이 떠오른다. 훌쩍 커버리기 전까지 내 다섯 손가락과 손바닥은 아빠의 굵은 엄지손가락 하나만을 꼭 싸서 잡고 다녔다. PM 03:16
서진이가 119에 전화해서 엄마 아파 라고 말하게(얘 너무 기특해~) 연습시키는 건 지금도 가능할 것 같은데 시도때도 없이 눌러대지 않도록 자제시키는 게 불가능할 것 같다. 요즘엔 '나도! ' '나도!' 소리에 모두가 곤란해하고 있음 AM 08:32
30
Apr 2007
드디어 잘랐다. 남편 머리가 나보다 길다. 지루하고 지겨워서 했지만 어쩐지 테러한 기분? AM 08:28
회의 때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된다는 부장님 말씀. 답답한 김에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했는데 한명만 웃고 나머진 벙찐 표정 AM 08:10
27
Apr 2007
아 괴롭다. 중대결정 일처리는 질질 끌고, 서진이는 급기야 목감기에 중이염에 축농증에 열나시고. 나 욕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 PM 10:54
24
Apr 2007
같은 회사에 있는 동창에게 '나 중대한 결정을 했다'라고 하니 단번에 '뭐? 정말 둘째를 낳기로 한거야?' 라는 반응은 머냐고요.. PM 05:20
밤새 서진이 아파서 잠도 못자고 일찍 출근해버렸다. 회사 방송 스피커로 Lenny Kravitz 오빠의 It Ain't Over Til It's Over 가 나온다 A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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