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뽀로로 신발 사주세요 소리를 250번 들은 끝에 샌들이 토요일 도착, 토요일 내내 신고 밤에도 신고 잤다. 일요일에도 집 밖에서나 안에서나 내내 신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어린이집 가선 잘 벗고 들어갔다 함. 한창 수다스러워지는데 뽀로로 신발까지 나와서는!
PM 05:50
아침마다 직원들 발랄하게 하루 시작하라고 1층에서 댄스와 노래가 펼쳐지는데, 내가 대학 새내기 OT 갈 때 불렀다가 우울하다고 비난받았던.. 아스피린이 울려퍼졌다. 웃긴다. 저렇게 발랄하게 부를 수 있는데… 내일 점심때 헝가리 집시 바이올린 렌드바이 공연 기대
AM 09:26
쪽쪽쪽 빨판과 연체동물의 느낌? 산낙지 하니까 지난주 이마트에서 9800원에 활낙지 두마리 사왔던 기억이. 그땐 왜 내가 그걸 산채로 먹을 수 있게 처치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지.. 머리는 못쳐! 소리지르니 치사하게 뒤에서 '걔넨 통각이 없어' 비겁한 위로만. 아멘
PM 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