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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을 관두면서 다시는 정치판에 관심을 가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렇지만, 점점 이 다짐이 엷어지고 있다.
'빠' 아니면 '까'인 시대. 슬픈 현실일 뿐이다.
청와대로 돌진하고, 닭장차를 뺏어서 이동시키는건 절대로 평화시위가 아닙니다.. 제발…..
짠돌이 토요타는 파워포인트 출력도 금지했다는데..솔직히 우리 회사도 그렇다..보고서 너무 자주, 그리고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 양을 꾹꾹 채워서 만드는 느낌. 외국 회사 보고서만 봐도 안 그렇던데.. 동양에 여백의 미가 있다는 말, 보고서는 그 반대인 듯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그 중에 나와 코드 맞는 사람 찾기란 아주 어려운 일.. 그래서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가끔 컴플렉스가 있는 인간들이 히스테리를 부리는 걸보면 컴플렉스때문에 못난게 아니라 그놈의 피해의식때문에 못난거라고 큰소리로 이야기해주고싶다
목요일 저녁 출발해서 금요일 새벽 6시 출조하는 바다 배낚시로 워크샵 일정 확정. (갯지렁이 징그러운데…) 아홉시간 동안 배에서 뭘 하지. (갯지렁이 징그러운데…) 목요일에 술마시고 뻗어버릴까. (갯지렁이 징그러운데…)
오전에는 회의 없었다
교황청 “외계인도 인간의 형제자매”, 동아일보, 2008.5.15.; 오전부터 이 기사를 틈틈이 되새김질 중인데, 아무래도 교황청에서 뭔가 낌새챈 듯 하다. 한꺼번에 터지면 수습이 안되니까 미리 조금씩 흘리기 시작하는 게 아닐까. (어쨌든 야훼가 창의력 대장이었구나)
문제의 원인이 외부에 있더라도 해결책은 항상 내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