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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두고 온 것 같아 사무실로 다시 왔다..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사실은 허리에 차고 있었다.. 젠장.. 두꺼워져만 가는 뱃살채찍 때문에 허리 근처에 뭐가 있는지 감각이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