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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23,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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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어떻해 생각해보면 면접시에 '왜 웹디자이너들은 이직율이 높냐?'라고 물어볼 것이 아니라 '왜 이직을 하게끔 했을까?'라는 내부의 질문부터 먼저 해봐야 하지 않을까? 문제는 항상 내부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만 답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PM 01:34
정말 이런 것들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단 말인가? 개발자가 모든 언어를 하라고 요구하지 않으면서, 왜 유독 디자이너에게는 절대 무적의 능력을 요구하는 것인가? 소수의 정예 디자이너를 제외한 다수의 웹디자이너들은 생존을 위해 오늘도 이직을 준비중이다. PM 01:05
아뭏든웹 서비스의 다양성으로 인해 앞으로 웹 디자이너가 해야 할 일들은 더욱 세분화,전문화되어만 간다. 이렇게 디자인이 중요한 시점에서 디자이너들의 한숨은 늘어만 가는걸까? 이유는? “슈퍼맨이길 원하기 때문이다! 웹디자인은 기본, 플래시, U.I디자인에 표준화까지!” PM 01:02
위젯은 중독이다! 특정 사이트의 컨텐츠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제공할 수 있는 위젯을 만드는 것은 진정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것일까? 이유는 표준 기술안을 재정하기가 어렵고, 또한 재정한다고 해도 개발자들의 개성(이건 아집이라고 생각한다)이 워낙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PM 12:57
많은 이들은 모으기만 하는 삶을 살아간다. 어쩌면 나 또한 진정 내려놓는 삶을 살아본적이 있는가 싶다. 하지만 진정 내려놓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치열하게 삶을 살아본 이후에 말해야 할 것 같다. 주어담아봐야 뭘 내려놓을지 알것이니까… 자! 한번 신나게 달려보자! AM 09:51
갑자기 지갑속에 들어있는 유럽항공권 상품권을 보게 되었다. 음… 정말 꿈의 여행을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을까? 마음속에 그려놓은 것처럼 긴시간동안 떠날려고 한다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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