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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7, 2008 다음날
17
Feb 2008
예전에 여자친구가 있을때는 아침 일찍 빨래를 돌려놓고, 책 읽고, 사우나 갔다가 만나러 가면 딱 맞는 시간이었는데… 이젠 할 일이 많이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단지 사람 하나 없을뿐인데… PM 08:56
파주에 왔는데 오늘 햇살도 비교적 따뜻하고 너무나 한가로운 느낌이 드네요~ ^^ PM 12:02
아침 6시에 일어났다. 책을 읽고, 빨래를 돌려도 진짜 오전이 길게 느껴진다. 오랫만에 자유로 노천탕에나 갈까? A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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