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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31, 2008 다음날
31
Mar 2008
떠나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이 서로 술잔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이 아쉽다. PM 11:13
벽을 가득 채우는 내 서재를 집에 가지고 싶고, 그 서재의 버튼을 누르면 빙글 돌면서 전세계 맥주가 다 진열되어있기를 바라는 소박한 소망을 가진 남자다. 나 정말 소박한 소망이지 않나? ^^" PM 01:58
이빨 닦으면서 거울을 보다가 난 수염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왜일까? 난 건강한 남자이고, 여성을 좋아하는 지극히 보통의 남자인데 말야! 흠… 그런데 왜 쇼핑가서 옷이나 신발을 보면 여자것만 눈에 들어오는거야! 난감한 문제야… ^^" PM 01:47
요즘 '마이크로 트랜드'를 읽고 있는중이다. 거기에 보면 여성이 점점 '말'로 먹고 사는 직종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으며, 여성적인 리더쉽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부드러운 남자-말을 여성처럼 하는 남자' 는 여성 호르몬이 많다는 결론이 아닐까? AM 10:41
방금 떠오른 생각은 '있으면 뭐해! 내가 그곳에 동참해야지!' '기일! 열심히 달려!' 오늘도 나를 열심히 채찍질 해야할까 보다… AM 09:32
분기를 시작하는 첫 회의는 상큼하게 회사밖에서 하는 센스가 있는 회사가 한국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AM 09:29
뿌옇게 흐린 월요일 아침이지만 봄이 성큼 다가설거라는 기대속에 4월을 기다려본다. 미친여러분!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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