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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5,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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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8
비가 내려 시원했던 어제 저녁에 좋아하는 미경과 권박사를 만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PM 05:29
다음주에 참가하는 컨퍼런스는 6월 11일 REMIX08 KOREA - Beyond RIA, 6월 13일 오픈소셜 컨퍼런스 코리아 2008이다. 미친분들중에 참가하시는 분이 있다면 함께 인사라도 나눴으면 좋겠다. PM 02:31
기다리고 기다렸던 쿵푸팬더가 개봉했다. PM 02:23
가시 돋힌 말들을 쏟아내는 것을 보면, 아직도 가슴속 깊은곳에 미련이 남아있었나보다. 세월만 지난다고 어른이 되는것이 아니듯이, 이별 또한 시간만 지난다고 잊혀지는 것은 아닌듯 하다. 더 이상 가시 돋힌 말들을 뱉어내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 PM 12:59
추억은 되돌릴 수 없고, 이별은 지울 수 없기에 잊을만 하면 또 다시 가슴에 생채기를 남긴다. 다시 돋아난 생채기의 아픔에 익숙해지면서 살아가다보면 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만 기억될때 그때가 바로 사랑에 대한 용서이자 이별일 것이다.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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