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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속에 나름 정들었던 이 집과도 오늘밤이면 마지막이다. 함께 할 수 없기에 떠난 그 사람과의 마지막 추억을 간직한 이곳을 떠나는 것으로 이별에 대한 애도를 끝낼려고 한다. 안녕! 가슴 아프게 사랑했던 사람아…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오후 10시 57분 (Seoul) by 마가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