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기 아까운 하루,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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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2008년 8월
2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이제 살구도 다 떨어졌고 비자도 다 끝나가고…다시 인도로 고고~
… 배낭 꾸리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귀차나~
어디 배낭 대신 꾸려 주는 대행업체 없나?
#
14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세상 가장 높은 곳에서 맨발로 생각 한다 맨발로 살아 보자고
….
발가락 양말 신은 년 썅년
#
2008년 7월
30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당신의 이웃들은 잘 지내고 있는가?
걱정하는 척
#
26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달리는 것들에 대한 욕망
요즘 너무 자주 만나는 거 아니요?
오빠 달려 하지만 여기는 걷기도 힘들다는거
#
24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하는 일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고,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
내가 꿈꾸던 세상
#
2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저 많은 살구가 다 떨어지는 날 나는 이곳 바람의 계곡 훈자를 떠나 조금 더 깊숙한 곳에서 당신들을 바라 볼 것이오
…
깊숙하고 은밀하고 숨차고 기절할것 같은 훈자
#
13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앞 산은 사천미터 뒷동산은 오천미터 이게 전부다 내것이요
. 거기다가 살구 같은 웃음은 꽁짜지요^^
당연히 인도보다 파키스탄이 인터넷은 느리지만 마음은 더 편하오 잘들지내시지요
#
2008년 6월
17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혹시 육수 필요하세요?? 여기 뉴델리는 숨만 쉬어도 육수가 줄줄 나오네요^^ 6월에 인도라니..그것도 세번씩이나…대가리 나쁘면 살도 잘 빠진다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 왔으니 다시 즐겁게 처 돌아 다니자~
파키스탄으로 가기 위해 눈치 보고 있음
#
1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12일간의 한국여행…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 갈 줄이야 내일 밤이면 다시 뜨거운 인도 하늘을 날으겠군요 다시 만날때도 지금처럼 뜨겁게 쏴랑해줘요 많은 분들께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만나지 못한분들 죄송합니다
갠지즈에 도착하면 당신들의 행복을 빌어 줄께요 꽁짜로 말이지
#
0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나의 삶이란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도 사막처럼 뜨겁고 사막처럼 변해가지…아름다운 당신들이 변화 시켜주는 꽁짜 인생
그래도 한국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
2008년 5월
29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눈 뜨면 매일 이별이라지만 아마도 나는 남들 보다 두 배는 이별을 더 자주 하는것 같아
…뒷통수에 침 뱉지말기^^
내일은 샌프란시스코와 모레는 씨애틀과의 이별
#
28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이번주 토요일 한국행~ 도착하면 일요일…하루 손해 본다. 아까워 아까워. 하지만 기대 만땅 보름간의 한국 생활^^
결코 당신의 셀러브리티가 되겠어요 부담 가지진 마세효
#
25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이제 미쿡 생활도 얼마 안남 았구나 나는 지금 샌프란시스코 주말에 씨애틀로 다시 고고~ 뱅기타고 한쿡 가요
…
여러분 바짝 긴장 하세요
#
2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마치 3일간 계속 짜장면만 먹은 기분은 왜 일까?
남미 문화유산 파괴 주범 인디아나존스
#
얼마만에 맛보는 매콤함 인가? 무아지경… 그냥 막 처먹어 보자~ 너도 하나 처 먹을래??
주지도 않을거면서 자화자찬
#
20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이것으로 나의 중남미 여행은 끝이 났다…어쩌면 다시 못 올 시간들 하지만 후회 없는 시간들
또 다른 계획의 시작
#
19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다시 돌아 오지 못할것 들을 추모하며….
요즘은 자도 자도 끊임없이 잠이 온다 상상임신
#
18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그곳도 날씨가 점점 뜨거워 지는가요?? 발 담그고 이어폰 끼고 책이나 읽으면 얼매나 좋을까?
숨어 있는 세븐업 보이를 찾아라 제일 먼저 찾는 사람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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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절규하는 것은 아프지 않다…
보라 무수히 자살하는 함성과 그 위를 날으는 검은새
#
15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그곳에 너무 익숙해 지지 않기 위하여 나는 늘 바람난 고양이 처럼 한 밤 중에만 움직였지…내가 방치했던 한 낮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나 만큼 게으르고 나태해도 좋은 시간들
.
3일만의 샤워 이틀만의 양치질 더군다나 신발을 신고 다닐 기특한 생각까지
#
14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결국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잘 안다…그러니까 영원하지 못할 것들을 위해서 건배…추억 없이 살 수 있늘 날까지 영원히 건배
당신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취하는가
#
13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정말 당신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곳이 있지…어떻게 이런 발상을 해냈을까?? 몇 백년 된 극립 극장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서 서점을 만들 생각을 말여~ 무대는 카페가 되어있고 나는 귀빈석에 앉아 책을 보거나 졸거나
…..
우리나라 같으면 저곳을 어떻게 활용 했을까 다같이 상상해 봅시다
#
1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보라 그들의 열정과 가슴 울리는 정열을…. 당신은 단 한 번이라도 열정적이었던 적이 있었던가? 그렇다면 그것이 언제 였던가? 기억해 보시라
….
뜨겁지 않은 것은 살아 있지 않은 것이다
#
10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아직까지는 견딜만 한데 자꾸만 사소한 것들이 그리워 지네…
냉면 김밥 그리고 당신의 얼굴과 목소리
#
09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그 여자가 먼저 그 남자의 가슴에 파고 들었지 그러면 어김없이 남자의 다리는 여자의 가운데를 가로질러 허리 뒤편에 서서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았지
….
나는 그것이 한없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면서 벌건 대낮에 혼자서 부끄럽지도 않았지
#
07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여기는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우수아이아, 지금쯤 사람들을 따듯한 곳을 찾아 다들 떠나고 외로운 바다와 하얗게 질린 설산만 앉아 있을 뿐이지
막막하고 외로운 곳 우수아이야.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세상의 시작이기도 한 곳이지
#
06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당신은 세상의 끝을 보았는가? 나는 지금 세상의 끝으로 간다. 그곳에서 모든것을 토로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리라
….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에는 사랑을 잃은 사람들이 모이지
#
5월 5일은 한국만 어린이 날인가 보구나 -.-; ㅋㅋㅋ
무자식이 상팔자
#
05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남부 파타고니아의 꽃 피츠로이 봉우리에서 정기를 받고 꼴려 뒤질 뻔했다……………
이대로 계속 여행을 하다가는 아마 슈퍼맨이 될지도 몰라
정기를 머리로 받았어야 하는데 가슴으로 받았는지 아무래도 정상은 아닌거 가타
#
03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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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나름데로 첫경험이라 긴장도 되었지만 그 깊숙한 곳으로 모든걸 다 바쳐 던져 넣을 때는 경건 하기까지 했지 그리고 늘 예상 하던 즐거움과 환희와 축복같은 행복을 나도 맛 보았지…세상에 그렇게 길고 굵고 싱싱한 것은 처음이었어 나의 첫경험이 타지에서 이루어 지다니
..
첫 경험이 늦다고 부끄러워 할 일은 아니야 얼마나 엄청난 기억으로 간직 되느냐가 중요한 일이지
#
2008년 4월
19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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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당신의 심장이 몇 만년 전 부터 파랗게 얼어 있는 곳 나는 그곳에서 파랗게 질린 기억 하나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봤다
…
그래서 이제는 조금 더 가벼워 졌다
#
18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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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그곳에서 다시 광활한 바다를 보리라 나는 날마다 세상의 끝과 가까워 지고 생각은 조금씩 멀어지며 마음은 가벼워 진다. 나는 그곳에서 세상의 끝에 펼쳐진 바다를 보리라 그리고 잠깐 추억하리라
세상의 끝 우수아이야 그곳에서 당신들의 이름을 불러 주리라 이 세상 끝에서
#
03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쵸코렛 가득한 호수의 도시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이렇게 달콤하고 푸른 도시가 또 있을까? 곳곳에서 연애질만 없다면 천국이겠구만
커플지옥 솔로천국~
하지만 내일 밤이면 36시간 버스를 타야 한다는거
#
02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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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비싼 물가에 놀란 마음 안고 아르헨티나로 넘어 간다
돈 많은 것들은 좋겠다.
이건 뭐 인터넷도 한국 보다 빠르잖아
#
2008년 3월
30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오랜만에 문화 생활 하지만 복장은 거지꼴
ㅋㅋㅋ
파블로 네루다의 책을 읽은 적이 언제였던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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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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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안데스를 따라 다시 남쪽으로 남쪽으로 지구의 끝을 한 번 보자
지구의 끝에 가면 그다음은 무얼 하지
#
27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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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와인의 본고장 칠레에 왔다고 첫날 부터 와인을 홀짝 거렸더니 하늘이 흔들흔들
근데 뭐 내가 와인을 알아야지 -.-; 지금 처럼 해먹에 누워서 마시라고 와인?? ㅋㅋㅋㅋ.
제일 싸구려 부터 마셔 보자 토할때까지 처먹어 다만 천하지 않게 해먹에 누워서
#
26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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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길고 긴 칠레로 넘어 와서 당신들 생각을 졸라 짧게나마 해 봅니다
다들 잘 지내시지요?
나도 칠레 처럼 길고 얇게 살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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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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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수도 라파즈는 표고 3,650미터 이다.그래서 걸어 다니면서 담배를 피울 수도 없고 똥싸면서 노래 부르기도 힘든 도시지만 늙은 노숙자처럼 슬금슬금 지내기는 딱 좋은 도시다
…
from bolivia la paz
#
2008년 2월
25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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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마추픽추를 다른 나라에 팔아 넘긴다는 것 때문에 대모로 인해 기차파업 ㅋㅋㅋ 1시간 반거리를 버스타고 택시타고 걸어서 걸어서 12시간 만에 도착
아~한밤중 폭우속의 기찻길 따라걷기 짜증은 났지만 수 백마리의 반딧불이가 기적처럼 피어 오르다
씨부랄 마추픽추 졸라 비싸기만하고 볼건 없네 하지만 2박 3일동안 꿈같은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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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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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다들 뭘 처먹고들 사는지 페루에 온 지 십 여일이 지나가는 지금, 파란 하늘이 자꾸만 노랗게 보인다….링크도 겁나 안걸리네 http://blog.naver.com/maldive9
지금 마추픽추는 파업중이라 언제 풀릴지도 모른다는데 맛기행이나 조심조심 다녀야게따
#
12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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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페루에 도착해서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인터넷 질만 3일 하다가 딩가딩가 재충전하고 이제 페루의 북쪽으로 올라가 슬렁슬렁 내려올랍니다
페루에서 시작하는 남미 여행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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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천원 짜리 머리에 삼천원어치 빨래를 맡기고 삼천원어치 맥주를 사서 홀짝홀짝 삼천원어치의 밤이 깊어 간다
삼천원짜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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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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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체 게바라가 남기고 간 것들
그리고
쿠바속의 또다른 쿠바 비냘레스
모두가 그리워져 가는 것들 이제는 또 다시 나의 과거가 되는 구나
산타클라라 그리고 비냘레스 바닷가에서 된장질
#
10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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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쿠바에서 된장질~ 날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담배 피우기와 머리스타일 바꾸기
그거 말고 뭐 할게 있을까?
그래 씨발놈들아 욕해라 욕 대가리 가지고 아무리 장난처봤자 내 얼굴이 어딜가냐
#
행복한 공산국가 쿠바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금 방금 페루 리마에 도착하였사옵니다.
쿠바 보다 더 더운것 같은 페루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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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7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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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멕시코의 뜨거운 태양과 고마운 마음을 안고 나는 다시 쿠바로 떠난다
20년을 넘게 상상해 오던 도시 하바나 그리고 산타클라라로 나는 날아 간다
천한것들 부러워 하기는
#
24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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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하루종일 처돌아 다니면서 길물어 보는거 하나 익힘
앞날이 구만리 같은 남미 일정 어떻게 소화 하지? Donde esta zonarosa?
진짜 규 말데로 담주에 쿠바로 넘어가면 서바이벌 스페인어를 등록 해야 것다
#
23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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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위험하다고들 하지만 멕시코의 뜨거운 햇살은 너무 좋아 살만하네 모든것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하지만 말을 할 줄 알아야쥐 -.-
스페인어를 모국어처럼 하는 규가 세상에서 젤 부럽다
#
17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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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멕시코 시티는 예약이 되는데 왜? 멕시코 시티에서 쿠바, 쿠마에서 페루 리마행은 예약이 안되는 것이여? 멕시코에서 배타고 가야하나? 그냥 쿠바 빼고 버스타고 페루까지 가야하나?
이제 뱅기는 페루까지만 나머지는 버스로 종나 달리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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