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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9
너를 그리는 날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그리움의 고통이 사그라들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욱 더 깊어져만 가는 것은 널 그만큼 사랑해서였을까? 아니면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일까…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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