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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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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23, 2008 다음날
23
Aug 2008
오늘 정말 글 많이 썼다! 내일은 정말 정말 광화문에 가서 영화 보고 책 보고 저녁엔 홍대가서 구경하면서 놀아야지 진짜야. 벌써 이틀이나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나갔는 걸. 내일은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햇빛이 강렬하지 않으면 좋겠어. PM 11:30
최근글에 죄다 야구이야기만 뜬다. 다들 컴퓨터로 보고 있었던거야?? ((야구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이라능)) PM 10:18
물랑루즈를 보다가 꺼버렸다… 그나마도 스킵하면서 보다가 꺼버렸다. 분명 전엔 재밌게 봤었던 것 같은데. 지금 받아들일 기분이 아닌가. 킬러들의 수다를 봐야할까. 즐거운 걸 봐야하나 PM 08:59
남은 시간에 영화를 볼 것인가, TV를 볼 것인가, 책을 볼 것인가. 술 약속은 있지만 집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 PM 07:40
이 글을 보고 이 글이 글을 썼다. 그저 웃음나게 할 사람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 PM 07:16
2호선에 있는 4년제 대학 다니면서 소크라테스가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사람이 생각나는구만… 매 학기 평점 4점이 넘어 나중에 학군단도 했는데… 하긴 더 한 애들도 사대랍시고 교생실습나가면 웃음이 절로 난다. PM 06:59
지잡대란 표현이 홀리건과 dc에서 주로 사용되다 퍼진 용어라고 생각하면, '용어 사용만의 문제가 아니다' 라는 소린 할 수 없을 거다. 하긴 뭐 그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교육감이고 장관이고 대통령이니… 그런 생각 가진 입시생이 없다는 게 이상하지. PM 06:55
기운이 없어서 못 나가겠다. 의욕 없다. PM 02:06
씨네큐브에서 영화보고 교보문고에서 책 보고 집에 오면 되려나… PM 12:43
book
다들 갑이 되어 어떻게 해야하는 가를 말할 때 을의 시점으로 쓴 책. '회사에서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을 괜찮게 봤다면 이 책도 볼만 함. 분량은 약 300쪽. 느낀 점은 한 번 더 읽어야 쓸 수 있을 듯. AM 11:42
book
192쪽 분량으로 잡은 자리에서 슉슉 넘겨 볼 수 있을 만큼 쉽게 읽어지는 책. 생각한 만큼 만족스럽진 않다. 뻔한 내용이 주를 이루며 그나마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인맥관리 플래너'를 쓰는 법 정도. 보고 느낀 점은 전화번호부 정리해야겠다는 것. AM 11:35
연애는 넘치나 사랑은 부족한 시대. AM 11:31
또 하루가 시작되었다.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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