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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친 것 같다. 라고 생각만 하면, 한 순간이고 다른 것을 하다보면 흩어지지만 글이나 말로 표현하면 계속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그냥 마음 속에 담아두려 해도 지금은 정말 많이 지친 것 같다. 피곤하다.
오후 7시 20분 (Seoul)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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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산 아이맥스에서 다크나이트를 봤다. 이 걸로 3번째 관람이다. 영화가 좋아서 세 번 본 건 아니다. 첫 번째는 지루했고, 두 번째는 좀 괜찮네, 했고. 이번에는 “왜 아이맥스로 봐야되는건데?” 하며 실망… 그리고 영화의 내용이 다른 식으로 느껴졌다.
오후 4시 28분 (Seoul)
자본주의와 무정부주의 영화 다크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