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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8
학교 후배가 네이트온 쪽지로 “언니랑 학교 다닐 때가 좋았는데.” 라길래 “정말 학교 다닐 때가 좋았지. 지금에 비하면 그 때의 고민은 참 우스울 정도야. 매일매일이 시트콤 같았는데.” P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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