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접는 소리가 싫다. 왜 칼과 가위가 손 닿는 곳에 있는 데도 종이를 반으로 접어 손톱으로 긁은 다음 찢는 것일까? 난 그 긁는 소리가 너무너무 싫다. 그건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소리'와 같은 정도의 싫음이다. '긁는'이라는 단어를 적을 때조차도 소름이 끼친다.
PM 04:25
E-MAIL 계정은 여러개 있지만, 메일을 보내는 일도 일 년에 한 두번 있을까 말까 하고… 받는 메일 역시 스팸이나 광고나 가입한 사이트의 소식메일이 전부. 이 나라가 대체적으로 그런 건가 나만 그런 건가. 미국이나 그 쪽은 메일을 많이 쓰는 것 같던데…
PM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