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 blog 미투데이의 새로운 소식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시사회에 미친 30쌍을 초대합니다.

“산골짜기 외딴 마을, 사춘기 소녀인 소요에게 첫 동급생이 생겼다. 소요는 전학생인 히로미와 첫사랑에 빠지고, 이 둘은 이렇게 달콤한 사춘기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히로미가 도쿄의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면서, 소요는 가슴앓이를 시작하는데…… 이 귀여운 동갑내기 커플은 첫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외딴 시골마을의 일곱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일상과 함께 순수하고 예쁜 러브스토리가 펼쳐집니다. ”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자세히 보기

레뷰와 함께 하는 시사회 이벤트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입니다.

풋풋한 사춘기에 방점을 찍는 달콤하면서 아릿한 첫사랑의 기억.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이 날 만큼 귀엽지만, 그때는 정말 진지했었죠?

옆집 오빠, 노총각 국어선생님, 옆반 반장, 버스에서 매일 만나던 이름도 모르는 그 여자아이….
소요와 히로미 커플만큼 눈부시고 풋풋한 여러분의 사춘기 시절 첫사랑 이야기를 핑백으로 날려주세요.
없다고요? 설마요!

첫사랑에게 고백한 기억, 차인 기억, 속앓이 했던 기억, 한번 떠올려보세요.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슬며시 미소 지을 수 있을 거에요. 혹은 머리 끝까지 분노 하든가. (아하핫!)

재밌는 글을 보내주신 30분을 선정해서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시사회 티켓을 드립니다. (1인당 2장)

  • 응모는요?

- 마감: 7월 16일 수요일 오후 12시

- 당첨자 발표: 7월 16일 수요일 오후

  • 시사회는요?

- 일시: 2008년 7월 22일 8시 50분

- 장소: 스폰지 하우스 중앙 약도보기

핑백주소: http://me2day.net/me2/blog/posts/pmzrw

불타는삼나무_profile_image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흥. 서울이잖아-_-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1시 46분 by 불타는삼나무
jay_profile_image

첫사랑의 기억? 나를 맨날 이상한 이름으로 바꿔 부르면서 놀리던 뒷집 오빠가 있었는데(그 오빠도 나 좋아했던 거 같애 ㅋㅋㅋ) , 그 오빠네 엄마가 진짜 무시무시했었지.어린 마음에도 저런 집에 시집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었다는. 풉-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2시 11분 by jay
노마_profile_image
다크리머_profile_image

이 글 사랑니 발치와 함께 '첫사랑의 추억도 안녕~' 할 순 없잖아…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2시 36분 by 다크리머 ,
만박_profile_image

미투에서 이번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시사회에 30쌍 초대.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2시 37분 by 만박
topRay_profile_image

항상 지금이 첫사랑같은 1人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2시 43분 by topRay
또르키_profile_image
농우_profile_image

첫사랑?. 내게 그런게 있기나 했었나? 이 나이 돼서도 나는 여전히 첫사랑을 꿈꾼다. 지금이 첫사랑이기를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기를…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2시 46분 by 농우 ???
갱_profile_image

첫사랑은 나 혼자 아름다운 줄 알다 진실을 알고 좌절했고, 괜찮은 줄 알았던 두 번째사랑은 첫사랑의 연장이더라.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2시 49분 by
hardboil_profile_image
Meryl_profile_image

[마을에부는 산들바람] 이란 영화 포스터를 보니 내가 좋아했던 “집으로(OST강추)”라는 영화가 떠오른다. 어릴적 무공해 시골생활과 외할머니와의 정.. 그리고 추억… 호사스러운 휴가도 좋지만 가끔은 조용하고 한적하게 고즉넉한 자연으로의 휴가도 좋다.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2시 54분 by Meryl
드리머_profile_image

첫사랑의 아픔만큼 나를 성장해준 기억을 남겨준게 있을까? 두번째 첫사랑의 고통이 날 힘들게 해서 더욱 힘들뿐 ㅠㅠ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3시 3분 by 드리머
목이_profile_image
렌_profile_image

첫사랑은 “자자”의 버스안에서라능…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3시 6분 by
범스_profile_image

2번째이지만 생각해보면 거의 첫 사랑이었던 사랑… 그나저나 차인 기억을 떠올리면서 더위를 잊고 슬며시 미소 지을 수 있다고? 절대 아니다.. 온 몸에 화가 머리끝까지 안 차오르는것만 해도 다행.. 그렇기에 지금 내 여친에게 쓰라린 기억은 절대 남기지 않으리…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3시 12분 by 범스 ? ?
윤땡_profile_image

시사회가고싶은데 첫사랑에 대해 쓰래….아놔~ 어제일도 기억안나는데 웬 첫사랑 -.,-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3시 14분 by 윤땡
안드로이드_profile_image
란♡_profile_image

첫사랑이 마지막사랑인 줄 알았으나 매번 첫사랑이고 마지막사랑이더라.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4시 27분 by 란♡
쪼꼬어린이_profile_image

풋풋한 사춘기에 사랑을 아나 -_-); 전 사춘기땐 공부밖에 몰랐어요… 라는건 거짓말이고 우정이 최고인거죠 -ㅂ-)d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4시 34분 by 쪼꼬어린이
elle_profile_image

첫사랑은 처음 만났거나, 연애의 첫 상대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두고두고 트라우마로 남았던 B가 생각난다. 참 많이 헤메었다. 사랑이 끝나도 사랑이 끝나지 않고, 사랑하기에는 그 사람은 이미 없고 다른 사람만 남아서.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4시 37분 by elle
씨에_profile_image

첫사랑 때 나는 무뚝뚝하고 다혈질이고 거만했다. 물어보는 그녀에게 “이렇게 할려면 시작하지 말라.”고 답했다. MT 때 술취한 나와 밤새도록 싸운 이후에 친해졌다. 매일 만나서 싸웠지만 누군가 한번 웃으면 서로 웃으면서 싸움이 끝났다. 큰 사고를 친 날을 제외하곤…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4시 49분 by 씨에
물탄찬밥_profile_image

필요없어욧! … 우리 와이프가 킹왕짱~ 멋져부려~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5시 15분 by 물탄찬밥
SunQ_profile_image

첫사랑… 어느 순간 지나간 추억…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8시 48분 by SunQ
종현_profile_image

거의 1년째 연락이 안되고있다. 같은 동네라 몇번 마주치기라도 할법한데;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by 종현
Noel_profile_image

첫사랑… 가슴 한켠의 시린 기억… 하지만 아름다웠던 추억이라고 기억할 수 있게 되기를…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9시 47분 by Noel , ,
죠제_profile_image

내 첫사랑 삼성동에 빌딩 몇채있고 아빠 벤츠타고 다녀서 하루 20살때 술값 300만원씩 쓰다가 쫄딱 망했는데 아직도 곧죽어도 가오 못버린애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11시 52분 by 죠제
forest_profile_image

첫사랑은 그림지가 엄청 길다.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오전 12시 25분 by forest
나니♡_profile_image
종텐++_profile_image

첫사랑보다도 훨~~씬 전의 일이지만. 6살때, 유치원에서 나를 따라다니며 “스무살이 되면 결혼하기로 약속했던” 그 여자아이는 지금 뭐 하고 살런지 가끔씩 궁금해지곤 한다. 우리땜에 부모님들끼리도 만났다던데;; 생각할수록 참 웃긴다. 여섯살짜리 입에서 결혼이라니. 풋-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오전 12시 58분 by 종텐++
다시_profile_image

혼자서 오래오래 마음속으로 머릿속으로 만들어간 환상이었지 아마.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오전 1시 9분 by 다시
Ludens_profile_image

내 첫사랑은 중학교때의 짝사랑이었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사실 그 감정이 사랑이었는지는 모르겠다… 내 정신연령은 아직 사랑을 아는 나이가 아닌듯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오후 12시 7분 by Ludens
JB♥_profile_image

첫사랑♥달콤하고 보석상자속에 넣어두고 혼자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바로 그것~!아직은 사랑이 뭔지는 잘 모르겟지만,,,,,첫사랑 그놈은 참으로 아름다운 녀셕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오후 1시 6분 by JB♥
루씨_profile_image

첫사랑…이었나? 지금도 잘 모르겠다.

2008년 7월 16일, 수요일 오전 9시 7분 by 루씨
차원_profile_image

아직은 미경험 이랄까.. 첫사랑이 기억에 계속 잔여한다고 하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것같은.. 너무 부정적인 생각인가요..?

2008년 7월 28일, 월요일 오후 8시 47분 by 차원
빨간도롱뇽_profile_image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슬리퍼 끌고 약국에 가는 모습 마저 멋지던 사내아이, 전화 너머에 떨리는 목소리 들킬새라 한 마디씩 끊어 이야기하던 계집아이. 아직도 여전히 마음을 비껴가는 사랑의 말, 울퉁불퉁한 마음. 세모난 말의 네모난 마음, 동그란 눈물은 날려보내자.

2008년 8월 5일, 화요일 오전 12시 46분 by 빨간도롱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