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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투는 왜 이리도 한적할까요? 미투에도 기술이 필요하거든요. 알아봅시다, 미투의 기술!
일기장처럼 독백만 가득한 미투를 쓰고 있으세요? 그렇다면 당신은 미투를 반만 쓰고 계신거에요. 혼자 기록해나가는 하루하루도 좋겠지만 친한 친구들을 미투로 초대하고, 또한 새로운 미친들을 만들어서 나의 하루를 나누는 건 어떠세요? 수줍어하지 마세요. 모일수록 재미있는 곳이 바로 미투데이거든요. [미친 백명 만들기에 힘쓰고 있는 모범 미친들 ]
내 미친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미친들, 또 그들의 미친들을 섭렵하다보면 언젠가 미투를 당신의 발 밑에 접수할 날이 올지도 몰라요. 미친들의 소식뿐 아니라 뉴스나, 책, 블로그, 연예뉴스까지 아는 게 힘이고, 정보가 국력이라잖아요. 이렇게 차곡차곡 여러가지를 쌓아나가다보면 나중엔 처음 만난 누구와도 이야기 할 수 있는 힘이 되기 까지 한답니다. [오늘의 뉴스에 한마디 , 날씨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미투데이 ]
누가 부르면 달려가고, 아는 게 있으면 대답해주세요. 얼굴도 안 보이는데, 뭐가 수줍단 말인가요? 아! 단 상대방의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버릇없는 댓글은 자제하세요. 댓글을 달기는 쑥스럽지만 그의 글에 공감하거나 마음에 든다면, 제발 “미투”라도 클릭하시든지요. 그러라고 있는 게 미투거든요. 아이, 이 세심한 미투의 배려. [당신만이 대답해줄 수도 있는 미친들의 절박한 질문: 1 , 2 , 3 ]
미투데이는 하루를 한 줄로 정리하는 곳이 아니에요. 아직도 하루에 한 줄인줄 아는 미친이 있다는 사실?! 그때그때 생기는 일, 떠오르는 생각, 느낌을 그저 손가락 가는 대로 쓰면 되는 곳이라고요. 잡소리부터 인생의 한마디까지 다양한 150자를 구사해 보세요. 연예인 A군의 가십부터 국제유가 급상승까지 어떤 것이든 좋아요. 국제유가 급상승 따위에 관심도 없다구요? 그조차도 좋은 이야기인걸요. 나중에 돌아보기를 클릭하면, 내가 이런 생각까지 했구나! 라며 놀랄 수도 있습니다. 아, 난 천잰가…
오늘 아침 이 닦던 이야기를 썼을 뿐인데, 어느새 댓글이 치아건강을 넘어서 키스의 테크닉까지 번질지도 모른다구요.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인줄 알았던 것이 큰 호응과 댓글의 폭풍을 몰아올 수도 있다는거죠. 미투의 나비효과랄까 뭐랄까. 사람 속 아무도 모르고 미투 심리 만박님도 모르신답니다. [치약 과 칫솔 , 키스 에 대한 미친들의 고찰]
자, 여기까지입니다.혹시 나만 알고 있는 미투의 기술이 있다면 당장 핑백을 달아주세요.“미투의기술”이라고 태그를 달아주시면 토픽(링크)에도 올라갑니다. 아이고, 좀 머뭇머뭇거리지 마시라고 지금껏 얘기했잖아요.
미투의 발전과 미친의 행복에 기여한 글에 깜짝 놀랄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미투는 관대하거든요.
미투의 기술은 다음주에도 계속 됩니다.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