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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투데이입니다.
어김없이 2주에 한번씩 돌아오는 미투그룹인터뷰, 오늘은 안철수연구소의 미친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주인공인 프리버즈 ,더마음C , 뉴스쿨 , 낭만구곰씨 님입니다.

작품 제목: 길미투
주인공: 뉴스쿨님
스탭: 프리버즈, 더마음씨, 낭만구곰씨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뉴스쿨님의 미투포토시리즈를 소개해야 할 때입니다. 일단 봐야겠죠? 여기 를 클릭하시면 뉴스쿨님과 프리버즈님, 더마음씨님이 공동작업중인 뉴스쿨의 미투포토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본인이 꼽는 최고의 뉴스쿨포토시리즈는 사내바캉스시리즈 로 한여름 회사에 갇혀 있던 슬픈 미친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나 뭐라나요.
인터뷰 당일에도 단체사진을 한 장 찍어야 겠다는 저의 말에 모두들 대동단결해서 <작품명: 길미투> 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감함과는 달리 자신의 미투데이에서는 참으로 소심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댓글이 몇 개 달릴지 고민을 하면서 4시간동안 단 한 줄의 미투를 쓴 일도 있답니다. 그 전에는 3시간동안 미투아이콘을 제작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늘 댓글을 하나 달면서도, 이 댓글에 사람들이 즐거워할까를 매우 깊이 고민한다는 뉴스쿨님이었습니다. 이쯤되면 이 남자의 취미생활이 댓글받기 인지, 뉴스쿨포토인지 알 수 없군요 . 우리 모두 달려가 댓글 하나씩 달아드려요.

너무나 유명해서 이젠 말을 꺼내면 손사래치실 프리버즈님의 취미생활, 임현수닷컴입니다. 미투에 처음 들어오면 누구나 가지는 궁금증, 임현수 닷컴이 뭐예요? 저도 이 질문 초대하는 친구들에게 종종 받았답니다.
오늘 임현수닷컴의 궁금증을 이 인터뷰에서 모두 파헤쳐보겠습니다. 임현수닷컴을 부르는 미친들의 메세지를 한번 볼까요? 봅시다 정말 다양한 품목을 자랑하는군요.
임현수닷컴은 프리버즈님의 취미생활로 남들을 꼬셔서 갖고 싶은 것을 지르게 하고, 좀 더 현명한 소비생활로 이끌어주는 듯 포장해 어쨌거나 지르게 하는 가상의 쇼핑몰입니다. 제가 사고 싶은 것이 있어서 미투에 “이건 어떤 걸 사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올리면 귀신같이 알고 나타난 임현수닷컴이 당신이 어느새 장바구니-결재를 클릭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물론, 가장 가격이 싼 곳이라던가, 제일 좋은 물건을 찾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임현수닷컴은 초등학교때부터 동네 문방구에서 싸게 물건을 떼어다가 친구들에게 팔아 왔다고 하니, 그 장사수완은 정말 알아줘야겠습니다. 대체 왜 이런 걸 하냐고 묻는 질문에 “남 돈 쓰는 거 보는 게 좋아요!” 라고 명쾌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요즘 또 하나의 취미생활이 생겼다는데,바로 뉴스쿨님의 미투포토찍기입니다. 말도 안되는 뉴스쿨님의 미투포토는 모두 프리버즈님과 더마음씨님의 공동 디렉팅으로 완성된다고 하니, 안랩의 이 팀 정말 시끌벅적하겠습니다. 미투로 대동단결이군요.

더마음C님의 취미는 영플레이모빌과 베어브릭을 모으는 거라고 합니다. 아, 언뜻 보면 참 평범한 취미같지만 그가 숨기고 있던 실제 취미생활은 집 앞 대형마트에서 장보기와 제2의 뉴스쿨이 되는 것 이었습니다. :)
더마음C님은 어느날 마트의 젓갈아주머니에게 자기 딸이랑 잘 해보지 않겠냐는 프로포즈를 받을 정도로 알뜰살뜰반듯한 장보기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의 장보기 스킬을 하나 전수해줬는데요, 사실이든 아니든 무조건 알뜰한 자취생인 척 해라! 였습니다. 그러면 아주머니들은 어느새 100원어치를 팔면서 200원어치를 담아주고 있을 거라면서요. 그리고, 마트를 사랑하는 이 남자의 추천은 홈에버 PB 브랜드랍니다.
요즘 더마음C님은 임현수닷컴의 제1타겟이 되고 있는데요, 차도 팔아본 임현수닷컴이 더마음C님에게 베스파 올드모델을 팔지 못하고 있다니, 우리 모두 임현수닷컴을 도와 더마음C님을 "뽐뿌"해 봅시다.

“그러면 앞으로 갖고 싶은 취미는 어떤게 있나요?” 라고 질문하자 서슴없이 “취미는 됐고, 사업을 하고 싶어요” 라고 대답하는 무서운 낭만구곰씨님. 구곰님의 낭만은 성공이었군요!
하지만, 사실 축구,야구, 농구도 너무 좋아하는 게 사실이어서 저에게 토픽에 스포츠토픽을 만들어달라고 건의하셨습니다. 네, 빨리 착수하겠습니다!
사실 미투를 시작한지 2-3주 밖에 되지 않았다지만, 이미 미투중독 초기증상이 나타나고 계신 낭만구곰씨님, 미친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더 빠져들고 있다며 걱정하지만, 동시에 인터넷 창을 닫지는 못하는 것이 초기증상이지요. :) 낭만구곰씨님의 취미생활, 커밍순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그룹의 특징이라면, 유난히 미투포토를 사랑한다는 것! 이 인터뷰날 먹고 마신 모든 것들을 미투포토로 찍어서 올리는, 만박님의 사랑을 받을 것 같은 그룹이었습니다. 이날 인터뷰의 생생한 미투포토중계는 여기 그리고, 여기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요-

혹은, 이렇게?

네 남자의 유쾌한 취미생활, 앞으로도 지켜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ps. 미투그룹인터뷰, 드디어 신청받습니다. 그 어떤 그룹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여자미친들이 많은 그룹에 만박님이 우선권을 주실지도;) 이 글에 핑백을 걸거나 “미투그룹인터뷰신청” 태그를 달아주시거나, 인터뷰신청토픽 에 바로 신청메세지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