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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그룹인터뷰] 이보다 더 쿨할 수 없다, 픽짜팀

안녕하세요, 미투데이입니다.

오늘은 최근 미투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용량 파일전송 서비스 픽짜를 만드는 픽짜팀을 만나보았습니다.

  • 그들의 픽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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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짜는 마치 전화 한 통으로 피자가 배달오듯 간단하고 빠르고 쉽게 대용량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픽짜에 대한 진지하고 자세한 설명이 궁금하시다면 여기 를 참고하세요. 우리는 픽짜보다는 우리의 픽짜미친들에게 더 관심이 많으니까요. 그럼 알아볼까요? :)





미투데이는 픽짜를 만드시는 분들 중 미투라이프를 적극 즐기시는 4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실제로 회사의 총 직원은 13분입니다. )



제퍼님 , 하루하루님 , iron님 그리고 sunset님 이 그 주인공입니다.

  • 그들의 사건

“즐거운 파일전송, 픽짜”라는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픽짜에는 늘 즐거운 사건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미투에서 먹을거리에 대한 믿음을 고민하게 만든 픽짜의 안면도 대하사건이겠지요?
얼마전 픽짜팀은 안면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구입했던 한마리당 미투요금제 보다 비싼 1kg에 4만원이 넘는 대하가 어느날 흰다리새우라는 의문이 제기 되었답니다. iron 님이 올리신 미투포토 속 대하가 뿔이 짧은 걸 보아서는 대하가 아니라는 한 블로거의 의견!
과연 그들은 정말 안면도 대하를 먹은 걸까요? 여기에 제퍼님은 “제가 다른 사람들 먹기 좋으라고 뿔을 잘랐어요. 그것은 정녕 대하였어요.” 라며 슬픈 자기위안을 했습니다.

  • 그들의 비결

픽짜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정말 취직하고 싶은 회사 단연 1위입니다.
픽짜팀의 스타일을 물어볼까요?
“우리는 다른 일로는 절대 싸우지 않아요. 단, 일할 때는 정말 끝을 볼 때까지 단순무식하게 서로 싸우지요. 직급도 없고, 양보도 없어요. 하지만 일단 그 싸움이 끝나고 나면 얼마나 심각했던간에 금세 웃는 낯으로 함께 고스톱을 치지요.”

일을 열심히 하면 많이 싸우고, 일이 없으면 정말 이보다 더 사이가 좋을 수 없다는 픽짜팀, 고집이 아닌 건강한 열정과 감정이 섞이지 않는 “쏘~ 쿨함!” 이 이 회사를 육년째 끌어오는 비결인 것 같아보입니다.

말이 나온 김에, 회사를 육년째 끌어온 비결을 여쭤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꿈만 있었지 현실에 무지했던 것이 비결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고민하지않고 가볍게 마음가짐을 했던 거죠. “내일은 없다”가 사훈일 정도였으니까요. 이제는 시간도 많이 가고, 많은 것이 변했지만 그래도 처음의 “가벼운 마음” 정신은 그대로 가져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어쩌면 이보다 더 쿨할 수 있을까요?
심각하지는 않지만 진지하게, 가볍지는 않지만 유쾌하게 일을 해 나가는 것이 픽짜팀의 비결인가봅니다.

  • 그들의 놀이

일할 때는 그렇다면, 놀 때는 어떨까요? 바로 대답이 돌아옵니다.

“저희는 요새 고스톱입니다.” 실제로 2-3천원의 판돈이 도는 고스톱이 회사 최고의 오락이라는군요. 취직하려면 고스톱 먼저 배우고 가야겠어요.

고스톱을 치느라, 싸우느라, 컴퓨터에 매달려 있느라 너무 운동을 안 해서 아픈 사람이 많다며 직원들에게 모두 나이키플러스를 돌릴 거라는 사장님의 계획도 오늘의 인터뷰에서 발표하셨습니다. 이제 이렇게 발표까지 되었으니 얼른 돌리셔야겠습니다, 제퍼님~


  • 그들의 내일

아마도 이렇게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을 하고 있어 그렇게 픽짜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나봅니다. 최근 너무나 급격하게 커진 픽짜때문에 요즘 픽짜팀은 눈코 뜰 새, 잠들 새도 없다네요. 하지만 이 상황에 픽짜팀은 좋은 서비스라면 좋은 퀄리티가 함께 가야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빠른 성장에 발맞추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며, 얼른 더 안정적인 픽짜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겠다며 다짐하고 있다니, 우리 모두 더 좋아지는 픽짜를 함께 지켜보아야겠어요.


이제 식구도 늘고, 픽짜도 크고 있어서 예전의 “내일은 없다” 에서 “이젠 꼭 내일을 봐야겠다!” 는 픽짜팀. 앞으로 또 무슨 큰 일을 내실지 기대됩니다.
사실은 세계를 향해 달려나갈 생각이라며 그래서 도메인도 너무나 쉽게 피자와 비슷해 쉬운 도메인을 선택한 거라고 담담하게 말하시는 모습이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 그들의 이벤트

네, 픽짜의 다운로드 페이지입니다.
픽짜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페이지의 왼쪽에 있는 저 사진은 어디서 난 걸까? 라는 생각,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그 사진들은 모두 픽짜팀의 두 직원분들이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픽짜팀의 재미있는 이벤트 한 가지! 픽짜에 자신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지금 신청하세요!
이 글에 핑백을 달아주시거나, 픽짜팀의 미친들에게 신청하셔도 됩니다. 여기저기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제 고양이 사진들을 신청하고 싶네요.

  • 그들의 부탁

마지막으로 하루하루님 의 절규섞인 한 마디를 전해드리고 인터뷰 마칩니다.

“밤 10시부터 1시를 피해주시면 더 쾌적한 픽짜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뒤에 덧붙이셨어요.

“밤마다 죽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즐거운 파일 전송, 즐거운 픽짜 놀이, 즐거운 미투라이프!

ps. 픽짜의 사용설명은 여기 를 참고하세요. 미투에서 픽짜 모르면 바보라나, 뭐라나요-

핑백주소: http://me2day.net/me2/blog/posts/pupuk

iron_profile_image

픽짜팀 그룹 인터뷰가 떳네요. 아앗. 그동안 숨겨온 회사 기밀이 만천하에 들어나다버리다니…

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2시 22분 by iron ..
Mayren_profile_image

훈훈하군요! 훈남 집단 인정 ' ㅁ')b

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2시 28분 by Mayren
렌_profile_image
하루하루_profile_image

픽짜팀 그룹인터뷰가 떳어요! 하루하루는 누구일까요? ㅋㅋ 좀 쑥쓰럽기도 하네요 흐

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2시 49분 by 하루하루
꽃띠앙_profile_image

픽짜 미투그룹인터뷰. 픽짜의 사훈은 “내일은 없다”

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3시 48분 by 꽃띠앙 ! ?
죠제_profile_image

인터뷰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픽짜에 계신분이 미투에 많으시구나. 와 다들 훈남

2008년 10월 25일, 토요일 오전 1시 19분 by 죠제
또치_profile_image

이 글- 여기 있었군요!! -_-b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오후 4시 36분 by 또치
charlie5_profile_image
mazefind_profile_image

이 프로그램으로 원고보내는거 테스트 한번 해봐야겠다.

2008년 11월 3일, 월요일 오후 1시 27분 by mazefind
아상지우_profile_image

이거 보다가 문득 궁금해졌다. 나의 여자친구들도 거진 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모 포털 기업의 기획팀에는 여성 비율이 더 높다는데, 이상하게 뭐랄까.. 인터뷰를 하면 꼭 남자들이 많더라..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오전 1시 19분 by 아상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