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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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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23, 2009 다음날
23
Sep 2009
살아오면서 많은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짓들을 안했다고 해서 지금의 나보다 잘되었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결국 후회는 부질없슴이다.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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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는 가로줄무늬 클래스 기호, 아홉번째는 켄타우르스입니다. PM 10:10
내 이름을 빼다오~! 빼다오 빼다오. P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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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일곱번째는 좌우 빈 말풍선입니다 AM 08:43
배가 나오면 아이를 안기에 편하다. 고로 나이들어 배가 나오는 건 인간이라는 종에게 부여된 생존 형질인 것이다. 나는 자연인. AM 08:33
집 지하철 일터 지하철 집. 얼핏 보면 단조롭고 건조한 삶의 반복이지만 자세히 살펴봐도 단조롭다. AM 08:21
리본같이 아름다운 삶을 살고싶다던 그는 고리대금업자가 되어 채무자의 목을 죄고있다. AM 07:31
앞에 젊고 예쁘고 가냘픈 여자가 섰길래 내리는 척 자리를 양보했었던적이 있다. 그러나 그녀는 앉지 않았다. '불쌍한 내자리야, 이쁜애들이 너 안좋아해.' A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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