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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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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린 청년 말대로, 나 너무 순진하다는 걸 깨달았다. 보호막 칠 줄도 모르고 상처를 최소화 하는 방법도 모른다. 사람 볼 줄 도 모르고 쉽게 믿는다. 그치만 앞으로도 쭉 모를 예정이다. 사랑할거다, 한 번도 상처입지 않은 것처럼.

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오후 9시 52분 (Seoul) by 멜로디언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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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다시 보고 싶은데 개봉할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오전 11시 27분 (Seoul) by 멜로디언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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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의 계절이 왔다. 비나모르 골목에서 예쁜 털실 세 뭉치를 사고 기분이 좋았다가 다시 시무룩해졌다.

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오전 12시 0분 (Seoul) by 멜로디언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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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생긴 애들이 사랑받고 자라서 성격도 좋은 거 같다.

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오전 12시 59분 (Seoul) by 멜로디언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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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11시에 시간되시는 분 계십니까

2007년 10월 29일, 월요일 오후 11시 11분 (Seoul) by 멜로디언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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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끝에서 학교 후문은 멀디 멀었다. 데이트 하는 남자와 의식처럼 들르던 데미타스는 없어졌고, 라리와 프린스톤스퀘어, 김옥길 기념관은 그대로. 없던 오피스텔 건물과 임대료는 내나 싶은 새 레스토랑들. 변했어도 좋았고, 비가 와서 더 좋았다.

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오후 11시 36분 (Seoul) by 멜로디언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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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걸로 아버지와 말다툼. 잊고있었다, 저 어른 트리플에이형이라는 걸. 그리고 늙어가신다는 걸. 점점 아무것도 아닌 일로 고까워하시는 걸 보면서, 잘해야지 하면서도 피곤해진다. 흑.

2007년 10월 26일, 금요일 오후 1시 35분 (Seoul) by 멜로디언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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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선배블로그 들어갔다 당했다. D5 사고싶다. 사전 없어서 공부 안했냐마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29분 (Seoul) by 멜로디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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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거 아니었다. 내가 잘못한거다. 굳이 솔직할 필요 없었다. 내가 잘못한거다. 뇌는 양지바른 곳에 널어놨었다. 내가 잘못한거다.

2007년 10월 23일, 화요일 오전 1시 11분 (Seoul) by 멜로디언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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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퀴즈에서 1분 5초동안 6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애나님, 째즈친구님, 쿨짹님, 茶山님, 뱡뱡님, 메멘토님.

2007년 10월 22일, 월요일 오후 9시 49분 (Seoul) by 멜로디언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