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 건 조금 슬픈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자신의 밥그릇을 떳떳하게 챙기는 일일 것이다. 중요하다. 떳떳하게… 어려운 일이니 더욱 중요하다. 나? 忘命客 ㅋㅋ(차탈래부인의 첫사랑과 닭장차, 차탈래부인님 포스팅일 읽다가)
광복 60주년을 건국 60주년이라 고집하는 건, 그들만의 D-day 암호이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MB, '융단폭격' 준비 완료, 프레시안, 20080801)
이명박과 부시가 청와대에서 미국산 쇠고기로 식사를 할 거라는 뉴스가 보이던데… 모금으로 미국산쇠고기를 구입해 청와대로 보내주는 건 어떨가. 물론 짧은 메시지와 함께. “쳐드삼~ 즐~”
정원식 밀가루 세례가 떠오르는군. —;;;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잡범들이 몰리는 것을… 괜시리 도덕성 시비로 물고 늘어지는 건 아닐런지. (“이렇게 부도덕할수가…”촛불 괴담 유포자,모금한 돈 유흥비 탕진, 쿠키뉴스, 20080804)
세계화 다 좋은데, 양적 측면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도 고려해야지. 대학의 세계화라기 보다는 대학의 중화가 아닐지… (외국인 유학생 2012년 10만명 유치 , 매일경제, 20080804)
정신줄을 놓은 친구 한 명이 늘 학교를 배회하고 있다. 소설가가 되고 싶다고 또는 자기를 교회 다니는 유대인이라는 그의 말을 초반엔 경청했으나 나도 내 앞가림이 급한 몸. 오늘 그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꺼냈다. 정상과 비정상의 사이에서 그는 진정 자유인.
심심치 않게 무식함으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는 한미 양국 대통령, 닮은 듯 하지만 한쪽은 자국민의 안전은 뒷전이요 다른 한쪽은 자국민의 안전 우선을 핑계로 타국민을 박대하는군. 무식의 우열은? (美입국때 휴대폰-노트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