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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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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eb 2010
아웅 언제는 트위터 하다가 미투가 더 끌리다가 이제는 아예 트위터에 정착할 듯 싶은… PM 01:31
14
Ja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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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많은 안 좋은 기억들은 우리들을 무척 똑똑하게 만든다. 무엇이 나쁘다.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편견과 고집의 굴레에 갇어두는 것도 포함해서… 더 이상 무엇인가 하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데도 알 수 없는 안정감에 안주한다. AM 03:52
31
Dec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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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너를 만난다. 너또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내가 만난 그 순간 너는 나를 만나는 순간이 될 수 있을까? 사랑이란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의 공유이지만 같은 생각의 공유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같은 시공간에서도 다른 생각으로 오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AM 03:43
29
Dec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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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란 항상 시작과 끝의 반복이지만 그 일상이 어제와 다르고 내일은 다를 것이라는 기대에 지루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다. 같은 그림같은 하루 하루 속에서 다른 나를 찾아가는 과정. 그래서 순간은 소중하다. PM 06:23
twitter 에 푹 빠진 이 시점에서 갑자기 me2DAY 가 더 끌리는 건 무슨 일일까… 수많은 micro blog 들을 어떻게 관리해야할까 고민좀 해봐야겠다. PM 04:21
27
Dec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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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삶을 완벽하게 하는 것은 걱정과 불안이 아니라 인간은 부족하기에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다른 이에게 걱정과 불안의 마음을 주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완벽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이래야만 하는 것들이 많을수록 불안과 걱정은 많아질 것이다. PM 11:12
24
Dec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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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가벼운 마음으로 보내는 작은 성탄. 그분이 태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그분이 우리에게 오셨음이 더 필요한 세상. P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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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삶을 산다는 것은 그리 좋은 것은 아니다. 인생은 해피엔딩이 아니라 계속 되어야 하는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죽음이 다가 오기 전까지 우리에게는 엔딩은 없는 것이기에… AM 02:33
17
Dec 2009
우리가 밖에서 오는 고통을 더 크게 만드는 이유 중의 하나는 정말 고통 없이 살아야 한다는, 고통을 겪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환상 때문이다. - 안젤름 그륀 —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PM 08:09
15
Dec 2009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분명 슬픈 일이다. 추억도 잃어버리기 때문에… 그렇다고 잃어버린 기억에만 슬퍼할 수 없는 것이다. 잃어버린 과거때문에 다가오지 않은 미래마저 잃어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삶은 앞으로 나가는 것인가 보다. 미래를 채워보자. PM 10:03
24
Sep 2009
자만은 자신을 완벽하게 보이게 하지만 교만의 늪에 빠지게 하고 겸손은 자신을 초라하게 보이게 하지만 분별의 눈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PM 02:06
26
Aug 2009
불륜은 하면 할수록 추악해지는 것, 사랑은 하면 할수록 아름다워지는 것. AM 01:56
25
Aug 2009
Santa Fe Tex-Mex chicken pasta. 음식점에서 우리는 이름을 보고 맛을 상상하면서 기대를 하게 된다. 맛보기 스푼이 없는만큼 우리의 삶은 기대로 가득 찰 수 있다. PM 06:15
17
Aug 2009
기적이란 이루어지게 힘든 일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희망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일이 시기 적절하게 일어나는 일들이 아닐까. 초자연적인 현상이기 보다는 어울리지 않는 일들의 조합일 것이다. AM 03:40
4
Aug 2009
가끔은 신비로운 놀람도 우리에게는 존재한다. 보고싶은 사람은 언젠가 볼 수 있게 된다. 피천득의 인연에 나오듯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의 만남도 존재한다. 오늘은 그러하게 스쳐지나간다. 올해 '가을 경치는 아름다울 것이다.' AM 01:59
23
Jul 2009
어플리케이션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예전엔 사람의 아이디어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했지만 이젠 제대로 갖추어진 놀이터에서 놀면서 더 많은 창작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즉, 인간의 상상은 더 이상 뇌안의 전유물이 아니다. PM 01:18
난 가끔 그래… 투정부리고 싶기도 하거든… 그런데 너는 그냥 멍하니 머물러 있더라? AM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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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un 2009
… 당신은 이미 뛰어난 심판 능력을 입증했어요. … 피부색과 신체 언어, 체취까지 심판했고, 역사와 관계도 심판했죠. 심지어는 당신만의 미의식에 따라 한 인간의 인생관까지도 판단했어요 이런 사실을 고려하면 당신은 꽤 많은 심판을 해왔어요. @ The Shack PM 11:39
25
Jun 2009
Dominus meus et Deus meus AM 12:35
22
Jun 2009
보고싶은데 보지 못하는 그리움보다 보았는데 '보고싶었다' 말하지 못하는 그리움이 더 큰 줄 몰랐다…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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