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혜정 선생님 코멘트: 한국에서 온갖 혁신들이 있었지만 왜 이것이 보편적 담론까지 가지 못했을까? 2002년 전후를 기점으로 더 이상 국민국가의 경계는 없다시피하고 무한생존, 신자유주의가 전면화되는 현실. 이 상황에서 왜 우리는 '글로벌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했는가?
PM 06:14
Q: 티스토리가 블로그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 서비스의 성격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이메일 인증만으로 가입 가능하고, 개인 도메인도 지원하며, (태터툴즈 기술로) 플러그인도 쓸 수 있는 서비스. 설치형 블로그의 개방성과 포탈 블로그의 안정성 결합.
PM 06:06
Q: 미투데이가 비즈니스로서 성공하려면 대중들을 끌어들여야 하는데 어떻게 가능할지 잘 모르겠다. A: '화염발사기'를 쓰는 대기업도 있지만, 35명에서 시작해서 1만3천여 명까지 온 지금도 이 커뮤니티에 대해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 쉽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PM 05:56
콘텐츠 소비 행태의 변화. 이제까지는 운영자가 선별한 콘텐츠를 메인에 띄우거나 시계열적으로 정보를 나열하는 형태에 한정되어 있었다면, 태그(tag)나 추천 기능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관심사를 보다 잘 반영할 수 있고 '롱테일(long tail)'이 보다 넓어짐.
PM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