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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20,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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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7
“지젝의 입장에서 진중권이 '환상을 횡단'하는 차원에 이르지 못했다고 해도, 그가 강요하는 윤리의 효과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한발짝 더 물러나 그의 단어사용을 인용한다면, 진중권의 포지션은 가식적일지라도, 효력을 지닌다.” - 한윤형 PM 11:55
특정 후보에 대한 게시물삭제된 후 기묘하게 Google이 (의도치 않게) 한국 시민들의 표현의 자유보장하는 모양새(Google Docs에 있는 사본)이다. 얌전하게 입 닥치지 않으면 어찌 될지 모르는 수상한 시절이라. PM 11:44
아마 '대세'를 타고 있다는 그 사람이 당선되면 5년 후 지금보다도 더 심한 환멸혐오가 넘쳐날텐데, 그 때가 더욱 걱정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 파시즘이 도래하지나 않을까 걱정스럽다.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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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서울 시내에서도 이 자동차가 자주 보이는 편이다. 미니 쿠퍼와 마찬가지로 매력적인 디자인의 소형차. PM 11:23
퀄컴(Qualcomm)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시간이 지나면 휴대전화 표면이 지저분해지는 것도 싫어서 'Digital by Qualcomm' 스티커를 무조건 뗀다. PM 11:19
'돌아보는' 페이지는 유니크카드 에 들어갈 글귀 고를 때 유용하다. PM 11:07
(미투데이의 경우에도 적용되지만) 좋은 디자인이 서비스의 학습 곡선을 줄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다. PM 10:52
“되게 진부한 이야기지만, 사도의 길로는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합니다. 그래서 인간이란, 정도를 걸어야만 하는 것이죠.” - Pig-Min PM 10:41
윈도에 내장된 조각모음 프로그램은 늘 드라이브 단위로 조각을 모으는 반면, Defraggler는 파일이나 폴더 단위로 조각모음을 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수백 개의 조각이 나 있는 영상 파일을 최적화시켜 보고 싶은데 드라이브 전체를 조각모음하기 귀찮다면 이걸 써볼 것.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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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으로나마 성별 위계를 완전히 역전시켰을 때 자신이 어떠한 구조적 폭력에 노출될 수 있는지 확연히 느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남성들에게 더 필요한 책.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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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생계 때문에 근근히 사는 사람들의 '가족 만들기' 이야기이면서도 더없이 유쾌한 색채를 띤다. '독립영화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기도 하는 작품.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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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이 '대학 새내기 필독도서'가 된 것처럼 이 영화도 대학에서 '교과서 영화'가 되어버린 감이 있지만, '다른 가족'을 상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영화. 『가족의 탄생』이나 『다섯은 너무 많아』 같은 한국 영화와 비교하며 보면 좋다.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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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목표 관객'이 아닌데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하더라.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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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매우 인상적인데, 『파이란』『올드보이』 이후로는 필모그래피가 정체되어 있다. 더욱이 사채업체 리드코프 광고 때문에 이미지마저 대폭 깎였다.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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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남자 영화배우들 중 가장 멋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PM 10:11
지금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는 모 후보보다는 '그나마 낫겠'지만, 그 후보가 '시대정신'으로 묘사되는 것을 보면 눈에 자꾸만 1997년의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후보와 2002년 노무현 민주당 후보가 오버랩된다. 진보정당에게는 5년 전보다도 훨씬 힘든 상황이다.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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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으로 이미 스크린을 장악하는 카리스마.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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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외계인이 있다면, 이 영화에서처럼 조우할 수 있었으면 싶다.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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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 있는 CG로 변신 로봇을 만들어 실사와 뒤섞은 것만으로도 인정.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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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하는 영화마다 정말 같은 사람일까 싶을 정도로 이미지가 급격하게 변한다.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는 '모범생(긍정적 의미에서)' 배우. P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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