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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007년 10월 21일 다음날
21
Oc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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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명품' 마우스. 가끔은 MS가 왜 소프트웨어를 만들까 의문이 들 정도로 주변기기를 잘 만든다. 오후 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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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으로 건너가기 전까지는 써볼 기회가 없을 키보드(그래도 써본 이들은 다들 좋다던데). 오후 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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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2』와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래픽 엔진 자체는 엄청난 수준인데, 게임플레이 면에서 id가 만드는 싱글플레이어 게임의 한계를 체감했다. 오후 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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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MTV에서 이 앨범에 수록된 「Go West」와 「Liberation」 뮤직비디오를 틀어줬던 기억이 난다. 오후 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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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편하게 뒤로 기대 앉아 듣고만 있어도 좋다. ('기본 소양'만 충족된다면 자기의 MC 스킬을 연마하는 도구로 써도 되겠지만) 오후 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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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광고를 보면서 이준기가 제대로 망가지는구나, 싶었던 사람이 나 혼자 뿐일까? 오후 6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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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팩을 사용하는 보병이나 거상, 모선 등의 요소들이 사실 타이베리움 워를 본딴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오후 6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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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타워즈 유니버스의 핵심적 판타지는 제다이와 광선검인 듯. 오후 6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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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적으로 보면, 어떤 의미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구조를 예견하게 한 게임. 이 게임도 참 여러 사람을 폐인으로 만들었다. 오후 6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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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ion』을 기다리느라 목이 빠지던 차에 그나마 '갈증'을 조금 해소해준 믹스테이프. 오후 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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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ger』로 상당히 '망가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그들은 메탈계의 전설. 오후 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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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근대적 독자'가 형성된 1920~30년대에 주목하는 문학사 연구서. 학위논문을 고친 것이지만 인용되어 있는 각종 사례들, 텍스트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다. 오후 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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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짤막한 '소리의 사회사'를 보여주는 책. 동봉되어 있는 음악 CD를 같이 들으며 읽으면 재미있다. 오후 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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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앙적 파국을 막기 위한 원칙은 정치를 보다 일반화, 급진화하여 민주적·성찰적 의사 결정의 기반들을 마련하는 것. 오후 5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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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를 먹고 난 후가 두려워졌다. 기대 수명은 더욱 늘어나고 퇴직 연령은 앞당겨지는 추세 속에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조금씩 목을 조이듯 다가오는 위기. 오후 5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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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까페를 대상으로 삼아 한국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분석한 얼마 안 되는 실증적 자료 중 하나. 약 5년이 지난 지금은 얼마나 그 양상이 달라져 있을까? 오후 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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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의 역사를 모른 채 문제점과 해결책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오후 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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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더욱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점이지만, 파놉티콘은 전자네트워크 도처에 존재하고 감시는 이미 일상화했다. 이제 여기서 어떻게 '자유'를 찾을 것인가? 오후 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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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면서도 먼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 인터넷이 어떻게 정치적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지 볼 수 있어서 좋은데 벌써 여러 해 지난 이야기들이라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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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나름대로 따뜻하게 변주할 수 있는 힘. 오후 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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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쇼킹만화가의 언어감각만큼은 웹툰 작가들 중 거의 정상급이다. 오후 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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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가 이 만화의 영향을 받은 게 아닐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뒤로 하고) SF, 공포, 서스펜스 등을 하나로 뒤섞은 듯한 강풀의 걸작 웹툰. 오후 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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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을 『누들누드』와 『아색기가』를 그린 사람 정도로만 기억하고 이 만화를 보면 (약간의 과장을 보태) 경악하게 될 것이다. 오후 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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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본 후 '이사장의 저주'를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오후 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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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의 개념을 확실히 각인시켜 준 만화. 오후 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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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유럽이 세계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예측보다는, 미국인인 저자가 자국에도 유럽적인 가치들을 일부 수용하여 현재의 '세계 체제'를 지속시켜 나가자는 제언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좋다. 오후 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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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기존의 비판들을 사실상 집대성하는, 완전히 새로운 내용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책. 다만 나름의 논리로 창조론을 비롯한 유신론의 각종 전제들을 반박하는 과정이 탁월하다. 오후 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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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자체를 바꿔놓는 책.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을지라도 최소한 진화생물학에 대한 '상식' 정도는 확보할 수 있다. 오후 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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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년 전의 그 사건으로부터 무엇을 배운 것일까? 얼마나 그 광기어린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운가? 오후 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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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와 탈식민주의 사이에 모호하게 서 있는 주인공이 직면하는 혼란. 진실은 너무나 암울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것. 오후 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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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책을 읽고 나서도 나는 여전히 가끔 패스트푸드를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후 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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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전에 읽었을 때는 실감하지 못했는데 오늘날 '고용 없는 성장' 추세와 맞물려 바라보면 모골이 송연하다. 오후 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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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가까워오도록 기형도의 시는 여전히 우리를 중독시킨다. 오후 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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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보호의 대상으로 자리매김한 '어린이'들은 이전 시대의 아이들과 비교하여 과연 행복해진 것일까? 오후 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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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개인주의'가 도래하기까지 시간을 꼼꼼하게 추적하는 거대한 시리즈. 오후 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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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와 진보라는 것이 뭔지, 읽고 나면 많은 고민거리를 얹어주는 책. 오후 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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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만화, 순정 만화, 코믹 만화, 성장 만화 등 다채로운 코드들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이야기. 오후 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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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자체보다 하늘 위의 도시와 지면의 고철마을, 인간과 사이보그에 관한 기묘한 이미지들이 머릿속을 사로잡는 만화. 오후 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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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불안과 통증으로부터 성장하기. 살아가는데 쉬운 건 하나도 없더라. 오후 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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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좀 유치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주제는 그것이다. 타인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대신 살아주기'보다 자기의 욕망으로 받아들인 가치를 좇으라는 것. 오후 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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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괜찮기는 한데, 전작 『The Blueprint』보다는 못하더라. 제목을 공유하는 후속작이 가지는 반복성, 그리고 더블 앨범이 흔히 잃기 쉬운 곡들의 밀도가 상당 부분 드러난다. 오후 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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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펑크 샘플과 어우러진 자신감으로 정상까지 올라가는 제이지의 야심찬 기획. 오후 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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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이상 지난 지금 들어도 일매틱은 여전히 걸작이다. 10주년 기념 버전에 추가된 리믹스 트랙은 '여분'이기는 하지만 「The World is Yours」 리믹스는 좋다. 오후 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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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보이와 안드레3000 두 멤버의 성향 차이가 탁월한 시너지를 일으키는 마스터피스. 오후 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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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한국에서라면 인순이에 비견할 수 있으려나? 오후 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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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in Da Corner』 시절의 '유망주'에서 차츰 안정적인 MC로 자리잡고 있는 디지 라스칼. 오후 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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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Look'과 'Time Machine' 기능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Mac OS X의 시장 점유율은 맥 하드웨어의 그것에 묶여 있기 때문에 OS 시장에서의 파급력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다. 오후 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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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XP의 경우처럼 윈도 비스타도 서비스팩 하나 정도 거치기 전까지 대중화하는 데에는 한계에 부딪칠 듯. 오후 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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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XP가 그나마 믿을 만한 OS가 된 것은 서비스팩 2 이후라고 생각한다. 오후 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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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정신 상태를 상징하듯 울리는 비트와 낮게 깔리는 래핑이 사이코드라마 같은 기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앨범. 오후 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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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복날 전후하여 토속촌 삼계탕 먹으러 갔다가 (물론 음식은 맛있었는데) 인파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여름철 보신 메뉴로는 이에 비견할 만한 것이 많지 않을 듯. 오후 3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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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 전혀 헛되지 않더라. 사람이 워낙 많아 대충 자리 잡고 서둘러 먹고 나와야 할 정도로 붐비지만, 그만큼 맛있다. 오후 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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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남역 일대의 괜찮은 중식당으로, 딘타이펑보다는 덜 부담스러우면서 더 다채로운 요리를 기대할 수 있다. 오후 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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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아는 분들 소개팅을 여기에서 했었다. 결과는 그냥 미적지근했는데 맛있는 식사는 잘 얻어먹은…… (악덕 주선자) 터키식 빵에 양고기 말아서 먹으면 최고다! 오후 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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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미투 지식인' 활용하기 편할 정도로 토큰을 축적하려니 어렵네. 오후 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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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에 인도 여행을 다녀오고 얼마 안 되어 아는 사람과 같이 갔는데, 인도에서 먹던 그 맛을 거의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오후 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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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만큼은 정말 맛있다. (그런데 내 돈 내고 가서 먹기는 조금 부담스럽다.) 오후 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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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io님께 토큰10개를 선물했습니다. 오후 2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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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350개 정도는 이미 넘어선지 오래지만, 쓸데없이 '싸움'을 걸지는 않겠다. 오후 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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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박 님이 만든 가장 무서운 향정신성(!) 웹사이트(일반적 용어로 '마약'). 오후 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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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클릭스와 자주 비교되는 제품인데, 확장성이나 기능 면으로는 이 제품을 따라갈 만한 경쟁작이 별로 없을 듯. 오후 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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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이 녀석의 출시를 기다리다 견디지 못해 아이팟 나노를 구입했다. 오후 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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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플레이어는 음악만 잘 나오면 되지(……하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다). 오후 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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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에서 '재발견'된 배우. 사실 그 영화가 '산소 같은 여자'인 이영애의 기존 이미지를 영리하게 응용한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하기는 하지만. 오후 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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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출연했던 SKY IM-7700 광고가 기억난다. 오후 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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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소녀백서(Ghost World)』에서 처음 봤을 때의 위치와 지금의 위상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들 정도이다. 오후 2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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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로서는 좋아하지만, '런던놀이''도쿄놀이' 같은 책을 내는 '작가'로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오후 2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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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뜨기 전에는 단지 '잠재력 있는 예쁜 배우'들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오후 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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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치즈크러스트나 치즈바이트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내면 며칠 지나지 않아 '동네 피자집'들이 따라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오후 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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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끔 '편의점 버거' 같은 특색 없는 맛 때문에 실망스럽기도 했는데, 요즈음은 어떤지 모르겠다. 오후 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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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가 빅맥보다 맛있어. 오후 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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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매장의 메뉴에 올라있는 '메가맥'을 보면서 궁금했던 건, 도대체 몇 명이나 저 메뉴를 주문해 봤을까 하는 것이었다. 오후 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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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이 가장 좋더라. 오후 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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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은 게으름의 결과라든가, 경제가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해소된다고 믿는 나이브함에 대한 실증적 반박. 오후 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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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시공간을 단축하고 국경을 무너뜨린다지만, 기존의 국민 국가들도 결코 만만하지는 않다. 오후 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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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는 사람의 생일 선물로 사서 보내준 향수. 오후 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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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드문 확률이지만 다시마가 두 조각 나오면 정말 기분이 좋다. 오후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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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와 더불어 PC World 선정 최고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들 중 하나. 국내에 진출했다는 것을 최근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오후 1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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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7.0 한글판이 나오면 구입해볼 생각이다. 현존하는 안티바이러스 백신 중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소프트웨어라고도 알고 있고. 오후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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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봐도 섹시하다. 오후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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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반전 영화'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 '누가 범인이냐'를 둘러싸고 온갖 '스포일러 테러'가 벌어졌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오후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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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조엘 오스먼트주드 로의 연기가 돋보였던 SF 영화. 그런데 결말은 영화의 다른 부분들과 상관 없이 붕 뜬 느낌을 준다. 오후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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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게 『식스 센스』『에이 아이』 이후로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더라. 오후 1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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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와 『유주얼 서스펙트』에 대해 유독 스포일러를 유포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많았다. 오후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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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게임계의 『식스 센스』. 오후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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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SF영화에 버금갈 만큼 플레이어를 몰입시키는 디스토피아적 세계의 1인칭 슈팅(FPS) 게임. 이 게임으로 밸브 소프트웨어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직조하는 데에 뛰어난 솜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후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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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1인칭 슈팅(FPS)을 '미래의 게임플레이'로 믿게 한, 가히 역사상 최고의 PC 게임들 중 하나. 오후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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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에서 느끼는 폐소공포증은 느낌이 또 다르더라. 오후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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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의 타락을 꾸준히 따라가며 끝내 '절대악의 탄생'을 목격하게 만든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두번째 확장팩에서 이어질 이야기를 내심 기대하게 하는 결말. 오후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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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초기에 내세웠던 '롤플레잉 전략' 기획 대신 『스타크래프트』의 메카니즘을 상당 부분 '재활용'하여 약간 실망하기도 했지만, 『워크래프트 어드벤처』의 개발을 취소한 결정이 장기적으로 옳았다는 믿음을 준 게임. 오후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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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의 밀리터리 액션물이 유행하는 시대에도 비현실적인 '데스매치'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임. 후속작 '언리얼 토너먼트 3'를 기대하고 있다. 오후 12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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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국내 최초의 라면으로 출시되었으나, 1989년 이른바 '우지 사건'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대폭 상실한 비운의 제품. 신라면에 한참 밀리고 있지만 '원조 특유의 맛'이 있다. 오후 12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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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비상식량에서도 'default'로 지정되어 있는 '베스트셀러'. 오전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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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성은 여러 차례 들어봤는데, 아마 평생 마셔볼 일이 없을 것 같다. 오전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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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아토스가 경쟁하던 시절에도 전자가 더 나아 보였다. 내년에 배기량 기준 상향으로 모닝이 경차가 되면 판도가 많이 바뀌겠지만, 지금까지는 마티즈 시리즈가 최고의 (사실은 유일하게 남은) 경차. 오전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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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설적인 밴드의 이름을 들을 때마다 스티븐 타일러의 큰 입이 떠오르는 게 나 혼자만은 아니겠지? 오전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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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문제 없는데 파이어폭스에서는 페이지 이동간에도 시스템이 몇 초간 멈추고 심하면 브라우저 자체가 다운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오전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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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를 보는 남자애들의 '로리타 컴플렉스'를 자극한 배우. 유독 그의 '성장'에 관심이 많은 남성 팬들이 즐비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오전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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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한창 「X맨」에 출연할 때의 '소녀장사' 이미지가 뇌리에 남아 있어서 그런지 그 후에 세운 이미지들이 여전히 낯설다. 오전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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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이 그룹 멤버들의 이름과 얼굴을 확실히 외우지 못했다. 오전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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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실 가을에는 여기에 가봐야 하는 거다. (나름대로 수도권 거주자인데 왜 한 번도 못 가고 있담.) 오전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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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태평양 건너편으로 유학 가 있는 친구가 몇 해 전 선물해준 앨범. 같은 모티프의 다양한 변주가 상당히 '기하학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오전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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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그 단어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오전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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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손님』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일반적인 '스타'가 선택할 듯한 행보는 아니다 보니) 약간 놀란 적이 있다. 지금보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조금은 기대되는 배우. 오전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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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활동 기간 동안 너무 많은 유산을 남겼네. 오전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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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그 사건 때문에 안타까웠다. 선수에게 가족에 대한 인격모독까지 참고 견디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 오전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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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들이 이 아가씨들의 춤에 넘어가는지 이해는 가는데, 정작 나 자신은 '면역'인 것 같다. 공전의 히트곡 「Tell Me」마저 그다지 끌리지 않으니 말이다. 오전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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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이후의 필모그래피가 가물가물하다. 오히려 내가 쓰는 휴대전화를 비롯한 온갖 광고에 출연한 것만 생생하게 기억난다. 오전 11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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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과 함께 '궁극의 동안'의 반열에 들 것만 같은 배우. 오전 11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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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의 요절로 말 그대로 '전설'이 되어버렸다. 오전 11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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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비싼 돈 들여 라이센스해 최신 버전을 설치한 캠퍼스 안 터미널에 버젓이 웜과 트로이 목마가 감염되어 있는 것을 보고 실망했다. 과거의 명성과 달리 바이러스·악성코드의 국경이 무너진 지금은 많이 미흡한 듯 하다. 오전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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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혜정 선생님을 처음 뵈었을 때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오전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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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가 고유 명사처럼 사용될 정도로 디지털 카메라 전문 웹사이트를 넘어서서 '하위문화 종합 포털' 정도의 위상을 차지하는 듯 하다(최근 들어 그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 같지만). 오전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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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포털의 기반 시설과 신생 기업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만난 대표적 케이스. 아직 '실험'은 진행 중이지만, 이러한 사례가 더욱 늘어났으면 한다. 오전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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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 인수된 후에도 여전히 국내 굴지의 블로그 서비스로 남아있다(최근 들어 티스토리가 새로운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기는 하지만). 오전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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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Bay에 인수되기 훨씬 이전부터 국내에서 인터넷 경매의 기초를 닦고 C2C 거래 개념을 만들어온 업체. 요즈음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이 곳에서 필요한 물건 몇 가지를 웬만한 쇼핑몰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던 적이 있다. 오전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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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ogle보다 편하고 깔끔한 시작 페이지 서비스.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어 탭처럼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 특히 좋다. 오전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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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인터넷 기업'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을 만큼 변화가 유난히 빠른 웹 서비스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는 기업. Google과 MS와의 경쟁에서 가끔 힘에 부치는 듯 하지만, 속히 권토중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오전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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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神'의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는 가장 무서운 검색 서비스. 오전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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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서 한 번 플레이해본 적이 있는데, 취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워록보다 훨씬 나았다. 오전 10시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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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금속판으로 처리된 키패드는 익숙하지 않은데 디자인 하나는 '뽀대'가 나더라. 오전 10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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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이 게임 때문에 엑스박스 360을 지르게 되지 않을까 두렵다. 오전 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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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게임 때문에 엑스박스를 구입한 전력이 있다. 오전 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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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rror… the horror.” 오전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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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상륙 장면을 포함해 전쟁을 실감나게 재현한 영화. 그런데 영화의 주제는 뭔가 불편하다. 오전 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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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누가 누구를 소유하고 있는가 보여주는 그림. 오전 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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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연대'에 대한 가장 인상깊은 영화들 중 하나. 오전 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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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섞인 새벽에 조우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염장……) 오전 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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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강렬하지는 않지만 모녀간의 갈등, '원본'과 '사본'간의 애증을 묘사한 SF 영화이자 가족 드라마. 오전 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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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답을 내놓지 않고 전쟁이 만들어내는 절박함과 두려움, 광기, 외상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 오전 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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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서는 '최강'인데 그만큼 모든 콘텐츠를 자기 울타리 안에 가두려는 듯 하다. 오전 9시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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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와 달리 잘 긁히지는 않지만, 보호 케이스 없이 떨어뜨리기라도 할 경우 군데군데 움푹 패이거나 찌그러지는 일이 발생한다. 오전 9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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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이나 티스토리 같은 시도들을 보면 '인터넷 미디어'에 대한 고민을 계속 진행시키는 듯 하다. 오전 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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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용량이 갑자기 3.8GB 이상으로 증가해서 의아해 했는데, 내년 1월이면 1인당 6GB의 저장 공간을 가지게 된다니, 더욱 놀랍다. 오전 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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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읽고 혀를 찼는데, 우리나라도 결코 만만치 않더라. 오전 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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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앨범까지는 너무나 좋아했는데 그 이후의 앨범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오전 3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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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대신 크리스티나가 동생 알렉스와 함께 보컬을 맡았고 인터넷에 음악 파일 몇 개를 공개하던 때가 아주 먼 옛날처럼 느껴진다. 오전 3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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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게임의 개발 계획이 발표되었을 때에는 블리자드가 과연 MMORPG를 제대로 서비스할 수 있을까 의심했는데, 이 기세라면 그들이 무슨 장르의 게임을 만들어도 최고가 될 것 같다. 오전 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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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출시 때부터 실컷 하다가 2000년 가을 즈음 질려서 그만뒀는데, 다른 무수한 게임들이 명멸하는 그 많은 해 동안 이것만 질기게 살아남았더라. 오전 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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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 감축과 세계 평화라는 테제 뒤에 새로운 세계의 중심이 되겠다는 욕망이 읽혀 내심 불편했던 해상 전투 시리즈. 오전 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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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화에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를 뒤섞고 정치·사회·문화에 관한 작가의 관점을 얹는 시리즈. 주인공이 점차 경험을 쌓고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는 큰 줄거리 안에서 자기 완결적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는데, 문제는 권수가 늘어날수록 이야기가 늘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오전 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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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만화이면서 고도의 국제정치 드라마이기도 하다. 이야기가 예상을 뛰어넘어 흥미롭게 전개되면서 『맛의 달인』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시리즈. 오전 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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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성의 게이'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에 안심하면서…… 그런데 읽다 보면 저절로 케이크, 제과류에 대한 식욕이 솟는다. 오전 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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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포인트를 받으려면 일일이 상품 평가를 해야 하고 사용 후기를 써야 하는 시스템이 너무나 번거롭다. 오전 2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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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이 곳만 이용하다 보니 다른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는 것이 귀찮아졌다. 책을 온라인에서 살 때에는 여기를, 오프라인에서 살 때는 교보문고를 이용하는 편. 오전 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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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한 끼 얻어먹거나 내가 밥을 사야 할 때 몇 번 가봤는데, 롤의 종류도 다양하고 깔끔해서 마음에 든 음식점. 오전 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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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거둬 돈과 명성을 얻은 후 그 부담에 쩔쩔매는 The Streets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앨범. 오전 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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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파운드를 잃어버리고 클럽에서 약에 취하고 여자친구와 끝내 헤어지는 등의 기구한 이야기가 트랙마다 이어지는 컨셉트 앨범. 오전 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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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eets의 재기 넘치는 데뷔 앨범. '미국 흑인 힙합'과 느낌이 아주 다른 '영국 백인 힙합'을 들을 수 있다. 오전 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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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Metallica)『S&M』과 함께 헤비메탈과 클래식 음악 사이에 다리를 놓은 음반. 오전 2시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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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도로 스콜피온스(Scorpions)『Moment of Glory』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더 좋아한다. 특히 「The Call of Ktulu」와 「No Leaf Clover」를 추천하는 바. 오전 2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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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된 그에 대한 감정은 양가적이지만, 과거 그가 쓴 '항소이유서'만큼은 손에 꼽을 정도의 명문이다. 오전 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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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가 별거 없기에 좌파가 무식해졌고, 좌파의 질문이 날카롭지 않기 때문에 우파도 게을러진 것이 현재 한국 사회의 위기이다.” - 김필수 오전 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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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10대가 증가하기를 바라는 이유는, 독서가 그 자체로 자신의 자산이 될 것이라는 이유가 첫째이다. 그리고 바로 이런 아이들이 또래와 대중을 폄하하는 엘리트주의로 자라나지 않기를 바라서가 둘째이다.” - 히요 오전 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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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책을 한 달에 2권 정도 사는 사람이 10만명이 될 때의 사회에 대한 예측과, 100만명이 될 때의 사회에 대한 에측이 다르다. 정치개혁이니, 제도개혁이니, 사회과학 독자가 2만명인 나라에서는 다 헛소리다.” - 우석훈 오전 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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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메모하고 그 기록들을 정리해서 보관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물건인데, 나는 체계적으로 메모를 정리하는 습관이 안 들어있어서 저 비싼 노트를 사기 아까워한다. 오전 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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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너무나 일찍 세상을 떠나 버렸지만, 그의 작품들은 무수한 사람들의 청춘을 지배했을 것이다. 오전 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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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 날의 신음 소리를 듣지 못했다/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그 날」)던 시구로 가슴을 두드리던 바로 그 시인. 오전 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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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존재인 것처럼 칭송받았던 사람에게도 의심스러운 이면이 있었다는 데에서 다소 혼란을 느끼고 있다. 오전 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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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만큼의 카리스마는 없지만 탁월한 상황 판단력과 사업 수완으로 하나의 제국을 건설한 시대의 아이콘. 먼 훗날에 이 사람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 벌써부터 흥미롭다. 오전 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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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생물학에서의 유전자 중심 패러다임을 대중적으로 전달하는 데 노력했으며, 최근에는 과학자로서의 '신념'에 따라 '무신론자 운동'의 선봉에 서고 있다. 오전 1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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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적인 면이 있지만, 애플을 드라마틱하게 부활시킨 능력만큼은 실로 대단하다. 오전 1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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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재능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최근 인터넷에서 볼 수 있었던 가장 감동적인 데뷔 스토리의 주인공. 오전 1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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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훌륭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는 데 경악하게 만든 사람. 오전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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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분신술을 할 줄 안다'는 혐의에 어느 정도 찬동할 수밖에…… 오전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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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를 하기 위해 학교에 간다는 명쾌한 철학을 보여주시는 분. 오전 1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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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갑자기 83731의 의미가 무엇인지 맞춰보라 하셔서 나를 매우 당황하게 만들었다. (정답은 8×3+7=31) 오전 1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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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유+너머'에 적응할 수는 없었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율적인 구조는 정말로 존경할 만하다. 오전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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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프로젝트』는 그나마 '최근'에 사기라도 했지, 이건 새내기 때 사놓고 지금까지도 통독하지 못했다. 오전 1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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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제대로 읽지 않아 책장을 볼 때마다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책. 오전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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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자체가 '삐걱거리던' 시절에 튀어나온, 오히려 그 때문에 이 밴드에 가졌던 애정을 더욱 기억하게 만드는 음반. 오전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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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콜리'의 성공이 가한 부담을 스매싱 펌킨스 특유의 어두우면서도 섬세한 감성으로 날려버린 앨범. 오전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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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이라는 사람이 제멋대로 빌려가 잃어버려서 더욱 기억에 사무치는 카메라. 오전 1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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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계의 진정한 '명작'이라고 할 수 있다. 소니가 PS3로 이 기기의 명성을 재연할 수 있을까, (PS2가 워낙 대단하다 보니) 솔직히 회의적이다. 오전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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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한 번 근사하다. 그래도 내 취향에는 역시 새하얀 DS가 더 맞다. 오전 1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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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이 뭔지 알아야 하고 수시로 다른 곡으로 건너뛰는 내 성격에는 맞지 않는 플레이어지만, 클립 같은 디자인은 실용적이어서 좋다. 오전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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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중국 공산당우주 지부가 만들어질지도 모른다. 오전 1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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